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미국같이보자) 전세계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한국여자의 위엄 ㅇㅇ
- 2살 아기한테 보리차만 먹여 죽인 한녀 조선인의안락사
- 창작) 불교미술 만화 - 진신(신체)편 불화뱀
- "이 사람이 음주운전 상습범"…길거리에 얼굴 '대문짝' 박제 마스널
- 싱글벙글 2025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공대를 선택한 이유 니지카엘
- 싱글벙글 의도치 않게 중국인들을 혼란시킨 영화 코드치기귀찮어
- 이번주 냉부해.. 지옥에서 온 이은지 냉장고 상태 ㄷㄷ... jpg Rose
- 이준석, 전한길 향해 “이게 부정선거 옹호 인물 수준” ㅇㅇ
- 한국의 설날에 ㅈㄹ발광하는 나라.jpg ㅇㅇ
- 군첩군첩 ㅈ같이생긴 기갑 모음...jpg 장애인
- 싱글벙글 싱붕이 집에서 피자 해먹기 기신고래(진)
- 바른 자세가 가장 편하다는 장원영.jpg ㅇㅇ
- 싱글벙글 전세계 법원에서 선고된 최고 형량 니지카엘
- '연천 추락 무인기' 사진 입수…"평양 무인기와 같다" 토붕
- 싱글벙글 개쩌는 포켓몬 도시락 모음.jpg 짜잔
200명성 도전기 ㅡ 27번째 146.스와하라 성
[시리즈] 200명성 도전기 · 200명성 도전기 ㅡ 26번째 42.카케카와 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5번째 148.하마마츠성 10만엔돌파 · 200명성 도전기 ㅡ 24번째 124. 시나가와 다이바 · 200명성 도전기 ㅡ 23번째 21. 에도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2번째 126.이시가키야마성(하룻밤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1번째 23.오다와라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0번째 125. 코즈쿠에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9번째 53. 니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8번째 41. 슨푸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7번째 151. 요시다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6번째 33.타카오카성(호쿠리쿠 1차끝) · 200명성 도전기 ㅡ 15번째 134. 토야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4번째 36. 마루오카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3번째 37.이치죠다니성을 못본 시골 · 200명성 도전기 ㅡ 12번째 35. 카나자와성 + 겐로쿠엔 · 200명성 도전기 ㅡ 11번째 138. 오노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0번째 137. 후쿠이성 · 200명성 도전기 ㅡ 9번째 73. 오다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8번째 73. 히로시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7번째 74. 이와쿠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6번째 38. 이와무라성 · 200명성 도전기 ㅡ 5번째 142. 나에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4번째 43. 이누야마 성 · 200명성 도전기 ㅡ 3번째 149. 코마키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번째 39. 기후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번째 144. 오가키성 역에서 한 15분 정도 걸어왔음 입구라 써져있는걸 보고 들어갔는데 어.. 진짜 길만 있네 사람 길도 아니고 이건 물길 아닌가.. 위에서 계속 물이 흘러내려오는데 이길이 맞나 한참 고민했음 다행이 팻말이 있긴 있었는데 길이 다 물길 아니면 풀로 덮혀있어서 올라가는데 고생함 이게 정식 루트가 맞나.. 결국 올라옴 아무것도 없지만 이정표가 여기에 흔적이 있었다를 알려주고 있었다 여기도 여기도 아무것도 없이 안내판과 이정표가 무언가 있었음을 알려준다 그러다 발견한 조그만한 신사하나 나 왔습니다 5엔넣고 종흔들고 인사드리고 옴 처음보는 술 누가 공양한듯 그렇게 발견한 스와하라 성 비지터센터 도로도 있고 돌아서 올라와도 되는걸 굳이 가로질러 오게 만든 구글맵 칭찬해 전투를 구현해둔게 인상깊었음 스와하라성은 대충 이랬다는 그림 지형을 이용해서 높게보단 넓게 만들었나봄 방문기념 부채 겟! 센터 뒤쪽에는 24시간 찍을 수 있게 구비해둔 스탬프가 있다! 물론 센터 안에도 있음 모형이 있던 그 지형 천수각은 아니지만 바람맞으면서 여기도 밑을 내려볼 수 있어 기분좋더라 그리곤 돌아가시 싫어서 멍청하게 다시 왔던길로 내려옴ㅋㅋㅋ 신발어 진흙 범벅이라 몇번씩 넘어질뻔 한건 비밀 오는길에 본 고양이 한마리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일정 마무리 가을 탑승 무제한 패스 사용중 입성료 0엔 누적 이동 비용 101216엔 누적 입성료 4670엔
작성자 : 호냐라라ㅅ고정닉
(스압) 인생처음으로 가보는 3박4일 나고야 여행기(1)
글쓰는 재주가 존나게 없고, 여행기 처음 쓰다보니 글이 좀 중구난방일거같음 ㅈㅅ계속 아는 맛만 보려고 규슈 북부쪽만 돌다가 이번에 후쿠오카 말안되는 숙소값+급하게 잡는다고 비행기도 너무 비싸서 찾아보다바이럴 당해서 대 유 잼 도시 나고야 3박4일로 휴가쓰기로 결정함인천공항 제주항공타고 추부 국제공항 12시 쯤 도착함 예상한거보다 공항이 작더라대충 뮤스카이로 움직여서 나고야시내 도착한 뒤에 숙소로 이동함.숙소는 마루노우치 쪽으로 잡았는데 지하철입구 건너라 잡았는데 알고보니 횡단보도 없고 육교로 이어져있더라 니들은 꼭 구글어스도 확인해라...적당히 근처에서 밥먹고 짐정리하고 4시쯤에 나고야역 이동해서 긴테쓰파세에서 나바나노사토 패스구매해서 나가시마로 이동함대도시 나고야에서 40분도 안 간거같은데 동네 진짜 시골같더라 오히려 그래서 좋았음여기서 나바나노사토나 나가시마스파랜드 바로 가는 셔틀버스오는데 해 져가서 그런가 바람불면서 좀 춥더라나바나노사토 셔틀은 시간당 3대쯤이었던걸로 기억함 쨋든 셔틀타고 15분쯤 안걸려서 나바나노사토 입구쪽에 떨궈주더라이때가 5시쯤이었나 아직 해가 좀 남아있었는데도 예쁘더라 예상보다 좀 일찍도착해서 나바나노사토 안에 온천있길래 몸좀 지짐온천 드가는 입군데 증기때문인지 뭔가 분위기 있더라 대충 여기서 1시간 좀 넘게 몸 지짐.규모는 그렇게 안큰데 노천탕도 있어서 오후에 돌아다니다 마지막코스로 나바나노사토오면 쉬어가는 느낌으로 괜찮을듯대충 해질때쯤 나와서 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이랑 둘러보는데 꽤 괜찮더라 아래부턴 사진들 위주로 올림사진이 눈으로 보는 그 느낌이라 해야하나 색감을 못살리더라, 일루미네이션도 괜찮았고 식물 좋아하면 안에 보타닉가든도 규모도 있고 구성도 괜찮더라음식은 안에서 하나도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평은 그렇게 좋진않은거같더라딱 여기까지 보고 전망대느낌인데 움직이는 기구같은거 타고 돌아왔음 온천욕한거 치고도 3시간 좀더 걸리게 본거같았는데 엄청 만족했음이건 돌아오는길에 나가시마역에서 찍은건데 주위에 다 불꺼지고 여기만 켜진게 좀 을씨년스럽기도하고 분위기 있더라대충 1일차 나고야 나가시마는 이렇게 끝났음나고야 안가봤거나 나고야 갔어도 나바나노사토 안가본사람은 가봐도 괜찮을거같더라 일루미네이션이라는 특징땜에 노을질때쯤부터 일정시작해서다른 관광지코스랑 다르게 일정짤때 장점이 있는듯그리고 다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바나노사토 갈거면 킨테쓰파세가서 패스사는게 좋음 ㅆㅅㅌㅊ임두서 없는 글 읽어준 일관갤 신사신사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작성자 : Sommer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