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현 유통량의 7배를 이번달 안에 추가로 품 후달달

재단이 이 15억 물량 지금 2천원 부터 야금야금 풀면 금방 3백원 가겠지?

그런데 재단이 바보도 아니고 이 많은 물량을 처리하려면 무조건 크게 한 번 쏠 수 밖에 없다

지금 차트도 이런 안 좋은 장에도 일봉 10일선 잘 타고 있고 상승전환하면 3천퍼, 아니 5천퍼도 쏠 수 있다 본다.

그리고 설거지 윗꼬리가 아름답게 생길거니까 물리면 한강 입수 해라 어차피 세력이 물량 다 떠넘기면 3백원 갈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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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번달에 현 유통량의 무려 16배가 추가로 풀린다 (이거는 지금 유통량이 280만개가 맞나 팩트체크가 필요한데 어디서 알 수 있나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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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밀크의 경우는 현 유통량이 7800만개라고 써있으나 팩트체크한 결과 2억1천만개로 풀린지 꽤 되었더라.

그말은 1억4천만개의 물량을 재단이 야금야금 풀어왔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밀크가 보라 휴먼 마냥 크게 쏘지를 않고 윗꼬리 설거지만 맨날 쳐 했다는 거다. 30퍼만 올라와도 재단이 물량을 팔아치운거지. 1억4천만개를. 차트봐라 6월부터 무한반복이다 좀만 올라와도 재단이 물량 떠넘긴다.

게다가 밀크 저번에 2900원 설거지 한 이후로 차트 지금 80일선도 간당간당하고 실제시총 현재 5천억 가량 되는데 업비트에 1천억이라고 허위로 기재되어있다. 이 사실을 안 개미들이 패닉셀 하면 500원 아래도 허튼 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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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량을 이렇게 스리슬쩍 폭탄투하하는 재단도 양아치고
유통량 및 시총 똑바로 안써놓는 업비트도 양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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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페이코인 한탕 해먹을때 우리도 같이 먹자는 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