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사서 광기에 팔아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유명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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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떨어질때 사고 올라갈 때 팔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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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극한의 공포일 때인 것 같네요. 이럴 때 당연 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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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인을 고르는 관점은 두가지 입니다. 저평가인가? 아니면 호재와 성장 여력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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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자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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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와 성장 여력, 중요하죠. 그럼 이건 어떻게 아느냐? 우선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알아야합니다.

메인넷인가? 아니면 플랫폼이 있는가? 아니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무엇인가 하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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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세개 중 택하라고하면 플랫폼이 있는 코인으로 택합니다. 그리고 성장 가능성, 추가적인 호재 가능성은 당연 상장과 어디에 쓰이는 플랫폼인가를 생각해야 되는 것이죠. 저는 먹는 것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하나의 코인에 꽂혔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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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E라는 코인...

두가지 때문에 꽂혔는데.. 하나는 모임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플랫폼이고, 할인을 30%정도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상장이 아직 덜된 메리트...

아직 캐셔와 비트렉스밖에 상장이 안되어있습니다.

고로 국내 상장이 되면 뻠핑도 먹을 수 있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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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시장은 다시 회복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극한의 공포가 찾아왔기에 다시 환호를 찾으로 가려고 할것이고 결국 비트는 우상향을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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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오른다에 한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