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엘리트 공기업 은행권출신이고 내 전재는 이 세상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세력이 존재하다는거고, ,그 세력(일루미나티/글로벌리스트)들의 목표는 소수의 엘리트가 대부분을 컨트롤 하는 세상임. 그리고 이 코로나도 다 자기네들 시나리오에 계획되었고 다 시나리오대로 움직인다는 사실. 그래서 현재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얘기해보자면 

오미크론이 아마 더 지속화될꺼임, 그에 따른 백신이 적합한게 없는거 같고 그리고 3차부스터샷 맞으라고 미디아 및 정부에서 강요하니까. 그러면 이제 우리가 주목해야할거는 미국정부 FED의 FOMC가 금리를 올릴거나 아니면 내릴거냐 인데.

만약 금리를 올린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바이든 표잡을려고, 그러면 자연스레 이 경제위기에 많은 돈을 빌린 사람들은 높은 이자에 힘들어할거고, 더 큰 경제 쇼크가 올 수 있다,

1.  2008 서브프라임처럼, 사람들이 집값이 대출보다 높아져서 안갚아서 하우징버블 => mass eviction이 올 수 도 있다

그리고 많은 중산층들이 점점 사라지고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게될껀데, 미국이 1930s에 the great depression 여파로 루즈벨트가 엄청나게 많은 demand로 인해  minimun wage같은 welfare정책을 도입했듯이, 이번에는 basic income prototype이 시행될거임, 

만약 금리를 안올리고 테이퍼링을 안한다면, 왜냐하면 코로나 가속화랑 어차피 inflation 은 supply chain chaos가 해결되면 내려갈거기때문에, austria의 백신 mandate처럼, heath passport도입과 everywhere identification 을 적극적으로 추진할거임.

여기서 제일 likelihood 높은 시나리오는 아마 테이퍼링을 가속화하고 interest rate를 6월부터 3번 정도 올리는거. 왜냐하면 오미크론 symptom은 경미하다는게 가정화도니 사실이고 원래 코로나는 겨울에 심하고 여름되면 괜찮아지는데다가 내년 5월까지는 supply chain chaos가 어느정도 풀릴거라 예상하기에 직므부터 가속화해도 괜찮음.

=> 결론은 오늘 내일 FOMC meeting 에서 테이퍼링 가속화 결정되고 코인 가격은 한번더 운지 쌍바닥 볼꺼고. 왜냐하면 더 이상 liquidity가 시장에 안들어온다는 시그널인데다가, 코인시장에는 장기투자자가 없고 쌀대삿다가 비쌀때사고 다시 쌀때 사는 bunch of weakhands들이라  institutional/regulatory FUD오면 다 던짐. 이번년말에 알트들 -20%, -30% 한번 더 볼꺼임. 왜냐하면 은행에서 빌린 institutional money의 maturity date도 가까워지고 있고 liquidity도 0인데다가 실물경제가 이제는 더 attractive 하기 때문

3줄 요약.

1. 오늘/내일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 및 base int. rate 올린다할꺼

2. 그리고 그 것은 더 이상 market 에 새로운 liquidity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 => 시장 cap이 빠지면서 negative cashflow가 형성됨

3.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코인가격이 ㅈㄴ올린건 QE로 돈 ㅈㄴ찍어서인데(2020년에만 USD total circulation의 20%를 새로찍음), 테이퍼링으로 이제 시장 공급 적게한다는거면 더 이상 들어올 instituional money 없고, 오히려 이제 빌린돈 maturity date가까워져서 돈을 더 빼게될꺼임 => 즉 운지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