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최근 얼마나 핫하냐면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데

Nft마켓플레이스들도 잘 모르고
끽해야 최근 업비트 nft마켓 열린거 정도에
어디서 들어본 오픈씨 정도


Nft 거래량은 나날이 늘어가고 최대거래량 달성 기사가 나온지 얼마 안돼서 또 다시 최대거래량 거래금액 갱신기사가 한주가 멀다하고 계속 갱신되고 있다
투자기업들도 계속해서 늘어가고 기업마다 nft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난
10월 초에 샌드박스를 사서 지금까지도 갖고 있는데
수익률이 높았고 지금도 높은데 안파는 이유는

나는 포트나이트 유저로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가상콘서트를 직접 봤었던 코인러 중에 한명이었기 때문에
이 시장에 엄청난 가능성을 봤기 때문


아리아나 그란데가 포나에서 가상콘서트할때 약 8천만명의 인원이 그란데 쇼를 봤다
가상세계 메타버스 이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심지어 포나에서 한 공연은 포나 캐릭 아바타로 장소만 새로운 맵을 만들어 공연장을 구축하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가상 아바타로 공연을 진행했던 가상콘서트였다


이 공연을 보고 메타버스의 힘을 느꼈음
코로나로 인해 방콕이 세계적으로 유행된 지금
일개 게임에서 저정도의 관객수가 채워지고 공연을 했다
공연 수익이 듣기론 2천만달러 이상을 벌었고 절반을 기부한다고 기사를 본것같다


샌드박스는 이제 얼마 뒤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샌드박스의 다양한 게임에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적인 컴퓨터 화면에 비춰지는 내 아바타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는 것부터 증강현실 ar vr을 같이 적용해서 하는 공연까지


이제 코로나로 세계적인 이동이 제한된 지금
편안하고 신기하고 재미있게 다양한 컨텐츠를 메타버스에서 즐길 수 있게 제공될 예정이다
그 메타버스 안에서의 나만의 nft를 갖는다는 것은
한국인들한텐 너무도 생소한 개념이지만
이미 해외에선 nft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인플루언서들이 늘고 있다


Nft 시장은 분야마저 광대하다
흔히 한국인이 nft하면 제일 먼저 떠올릴만한 예술작품

역사를 지니고 가치를 갖고 있는 진품을 nft화해서 판매하거나

하다못해 단 하나의 디지털 신발 시계 가방 옷 등
도대체 이걸 왜 사는건지 한국인은 이해못할 것들이
Nft화 되어서 판매되고 있다


Nft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하다

피카소의 작품 진품을 보고싶으면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금방 이미지를 볼 수 있다 그걸 프린트해서 물질로 갖고있을 수도 있다
그것과 피카소 작품 진품을 소유한 사람 또는 기관에서 정식으로 nft 결정을 하고 낸 단 하나의 그 nft는
프린트된 종이속 또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그 작품의 이미지와 가치가 전혀다르다
중복으로 더이상 생산을 안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엔 아날로그의 진품1개와 nft 진품1개
이렇게 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이건 블록체인에 알고리즘이 남아 인증되고 본인것이 유일함을 증명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기업에서 신발 nft를 판다 치자 이걸 왜 사느냐
그 기업의 가치를 보고 사는것이다
나이키가 디지털신발을 nft화 해서 판매할 경우
그 디지털신발은 내가 신을수도 없는데 고작 이쁘다고 그리 비싸게 팔리는걸까?
아니다 그저 나이키라는 기업 그 자체의 브랜드값과
얘네가 찍어낸 한정판 디지털신발이 지금 나온 이 신발이 다시는 중복해서 나오지 않을 것이기에 사는것이다
이 기업이 역사가 쌓이고 기업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그리고 nft 시장이 계속해서 진행될수록 초기에 그 기업에서 판 디지털신발이 절대 가격이 쌀리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3년뒤에까지 나이키에서 디지털신발을 한정적으로 nft화 해서 팔고 있다고 하면
3년뒤에 그 nft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초로 또는 초창기 nft 디지털신발의 가치는 가격이 어떻게될까? 지금 산 가격에 몇배의 가치를 지니게될지 모른다

그래서 기업들이 너나할거없이 nft를 진출하는것이다
돈이 되니까


게임분야에서도 nft가 활발하고 확장되고 있고
P2e게임을 제외하더라도 게임 내의 현금화만 코인을 연동해서 직접적으로 가능케 해주는 시스템은 많은 게임에서 고려중이고 이미 나오고 있다


Nft는 코로나의 최대 수혜자다
주식으로 치면 코로나 초창기때 미친 펌핑된 손세정제 마스크 관련주들 같은 동일선상의 코인계의 테마


Nft 개념은 진즉부터 있었고 마켓도 존재하고 거래가 됬으나
그 과거와 현재의 nft 시장에 대한 바라보는 관점은 천지차이다
그래서 그때는 거들떠도 안보던 기업들이 너나할거없이 뛰어드는 것이다 그들도 돈이 되는걸 알고 이미 선례들이 있기에


요즘 코인니스 기사들을 보면 하루마다 nft 어쩌구저쩌구 하는 어디기업이 투자했다 어디기업시 nft 시장 진출한다
투자금을 모았다 하루에 도대체 몇개의 기사들이 나오는지 어지러울 정도다

지금 이 nft를 진출하는 기업들은 대가리가 빈 또라이들이 아니다
얘들은 돈이 되는 일만 한다
그 돈이 되는 시점이 이미 준비가되있어서 수혜를받은 몇몇이  중요한게 아니고 진출을 이제 막 준비하고 시작하는 기업들의 돈이 되는 순간이 지금이 아닌 내년 1,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게 중요하다


심지어 nft는 그 족같은 짱깨들마저
짱깨기업들 마저 진출하고 있는 시장이다


당신이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뭐가 좋은지 고민된다면
지금 당장 nft코인들을 사라는 얘기는 아니다
Nft코인들이라고 다같이 묶어서 보기엔 분야가 나뉘어 있고 활동력도 다르다
다만 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는 이미 예정된 이벤트들이 실질적인 메타버스의 콜라보가 내년 1월부터 짱짱하게 있기에 추천해보고 싶다

비트가 언제 저점이고 상방 언제 꺾고 언제 알트들 살아나는지 나는 그런 복잡한건 모르겠고 그런거 알겠으면 그냥 레버땡겼다

그냥 모르겠으면 돈 있는대로 떨어질때마다 담고
돈 생기는 족족 담아라
최소 내년 상반기 까지 분위기 nft 절대 안식음
과한 펌핑뒤에 조용히 다지는 시간을 가질지언정
저점이 갱신되는 일은 없을거임 비트 자체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미 투자시작한 기업들이 너무나도 많고
이미 nft 마켓들은 시장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음
그들이 그 기업들이 쏟아부은 투자금의 손익비를 생각해봐도
Nft는 다시 떡상될수밖에 없다
그 쉬어가는 잠깐잠깐에 웹3.0이니 레이어2니 디파이니 이딴건 거들떠 볼 필요도 없음
그 쉬어갈땐 더담아야한다 내년은 무조건 nft가 비트 시장 자체를 이끌어가게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