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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튜브에 차트잘본다고 빠는애들 정신좀 차려라

ㅇㅇ(122.42) 2022.01.01 08:33:56
조회 131 추천 0 댓글 3

"나는 차트엔 답이 없다고 굳게 믿는다."

 

  사실 차트는 1920년대 제시리버모어가 투자하던 때에도 차트는 존재했으며 사실 주식시장이 생긴이래 존재해왔다고 믿고있다.

수많은 트레이더에 의해서 다양한 기술적 분석지표가 개발되어 왔고 또 지금 이순간에도 다양하게 계량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차트를 이용해 투자하는 기술적 분석가나 펀드메니져 여러 트레디더들이 왜 끝까지 성공하지 못했을까?

 

  왜 겐차트를 개발한 겐이 매매로 돈을 번게 아니라 강연으로 돈을 벌었고 겨우 유산으로 10만달러가 체 안되는 부동산만을 남겼을까?

각도이론이 왜 실제로 무의미한가?

(차트 크기를 조절하면 어느 각도던 45도 각도를 얻을수 있거나 그보다 낳은 결과를 도출할수 있음 차트를 정사각형 직사각형

심지어 일반창 크기로 줄인다해도 그때마다각도는 달라진다는 사실.....)

뛰어난 나사수학자들 마저도 수많은 기술적 통계와 다양한 수식과 패턴으로도 차트의 성배를 찾지 못햇을까?

수많은 수학자 통계학자 경제학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많은 석학들과 위대한 트레이더들이 왜 차트에 성배를 찾지 못했을까?

일목산이 남긴 서적을 해석하고 연구한 책과 논문이 오늘날까지도 범람하는데.. 왜 일목균형표로 큰 돈을 번 사람이 없을까?

(상승장에서나 하락장에서 확률을 더한다면 차라리 찍으나 마나할까?)

XXX 환경tv에서 강의하고 강조하고 떠드는 많은 기법들이 실전에선 홀짝보다 확률낮은 무용지물일까?

왜 수많은 에널리스트들이 장황하게 내놓는 시장분석 전망은 늘 틀릴까?

 

  왜 원형지* 고승* 최** 박정* 등이 희대의 사기꾼일까..? 그들이 말하는 차트에 비기가 과연 존재하긴 하는가

그들이 써놓은 책을 공부하고 강의를 듣고 노력해도 그들이 일구었다고 떠드는 수익률이나 성공률에 왜 미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 그들 스스로 그것을 증명하지 못하는가 왜 강의와 책에 포장해놓은 그 화려한 수익률이나 수익금을 스스로 절때공개하지 못하는걸까? 그것 자체가 사기꾼이란 증거가 아닐까?

 

  사실 주식투자를 조금만 해봤다면 이평선 켄들이란 용어만 알면 누구나 지나간 차트를 가지고 그럴싸 하게 설명할수 있다 굳이 복잡한

수식이나 지표 용어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지나간 차트에 대해서 언제든 설명이 가능하다. 지나간 가격에 흐름이던 날씨던 존재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차트로 표시할수 있고 그 움직임이 이루어 졌던 흔적들은 누구나 설명할수 있다 간단한 차트를 그리는 것으로...설명가능하다.

하지만 지나간 것이 아닌 앞으로 일어날 것을 차트로 예측 가능할까? 단언컨데 어떠한 지표를 들이되던 아니라고 본다...

 

"나는 차트엔 답이 없다고 굳게 믿는다."

 

  차트트레이더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토마토tv 환경 와우 그 밖에 수많은 트레이더들과 주식서적 저자나 강연자,,, 그외에 많은 광신도들과

사기꾼들에게 몰매맏을 소리다 왜 그들이 간절히 믿는것과 또 그들 밥줄 자체를 부정하는 소리니까...

하지만 나는 차트엔 답이 없다고 굳게 믿는다. 이제 부터 몰매맞을 소릴 시작해 보려한다.

 

  차트안에 답이 있다는 신념...차트 기법을 배우면 돈을 벌수 있다는 신념... 차트가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지표라는 이 맹신에 가까운

믿음은 대체 무엇에 근거한 것일까?

과거 경험에 대한 유용성과 그를 기준하여 다양한 지표와 기준으로 가격의 흐름을 일정부분 패턴화하여 적용할수 있다는 확신이다.

(즉 차트를 보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 있고 기술적 지표로 가격이 오를건지 내릴건지 정확히 알수 있다는 말이다.)

"정말 그럴까?" 그 믿음에 대해 반론을 제기해 본다.

 

  바둑을 예로 들어보자. 단순한 규칙-네모난 판위에 가로-세로 각각 19줄을 그어 생긴 361개의 교차지점에 흰돌과 검은돌을 놓아

땅따먹기 대결을 하는 게임이다. 단순규칙 361개의 집 흰돌과 검은돌이 땅따먹기를 겨루는것.. 게임을 구성 요건은 ....이것 뿐이다.

헌데 놀라운것은... 수십 수백만번 이상의 전투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어느 한 경기도 똑같은 경기는 없었다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조합'의 무서운 힘이다. 흰돌과 검은 돌의 조합이 무한에 가까운 변화무쌍한 레파토리를

이루어낸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위말이 사실이라면... 똑같은 기보도 존재할 수 없다. 이 역시 조합이라는 말로 설명된다.

 

  " 단 한수..!!" 단 한수의 차이로 인해 그 바둑은 천차만별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이사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가?

바둑에 정석 이른바 정석이라고 하는 돌을 놓는 수순에 몇 가지 레파토리는 존재한다.... 하지만 몇수만 지나고 나면.... 앞으로 펼처질

수순을 정확히 예측할 수도 대비할 수도 더군다나 패턴화 할수는 더더욱 없다.... 상대의 한수에 대한 응수만이 존재할 뿐이다.

즉 경우에 수는 한수를 두는 그 때부터 경우에 수가 무한에 가까워진다. 이창호가 그의 바둑을 패턴화시켜볼 수 있는가? 단언컨데 불가능하다.

 

  이게 가능하다면 슈퍼컴퓨터와 체스쳄피언의 대결에서 처럼 다양한 경우의 수와 공격패턴을 인식한 슈퍼컴퓨터의 압승이어야 하는데 아직 바둑쳄피언을 이기는 슈퍼컴퓨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세계최고의 연산력을 자랑하는 슈퍼컴퓨터도 인간과의 바둑대결에선 진다... 이유가 멀까...

 

  "단한수와  그에대한  응수"만이 361개의 교차점 속에서 일어날 뿐인데.. 어느 지점에 어느 경우의 수와 패턴으로 일어날지 예측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361개의 교차점 속에서 단한수와 응수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일어날지에.,,수많은 경우의 수와 패턴을 가짓수가 무한에 가까워 질 정도로 많아져 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패턴화란.. 나름 비슷비슷하다고 여기는 것을 한 묶음으로 분류해 내는 작업이다..)

 

  그래 혹시 바둑을 패턴화하는데 성공한 국수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패턴을 이창호 이세독에게 바로 적용할수 있는가..? 불가능하리라

믿는다. 단 한 수의 차이로... 얼핏 비슷해 보일지는 모르나 실상 전혀 다른 바둑이 창조되듯이...

 

  단한틱... 단 하나의 봉.. 단 1주의 거래량 차이로도 얼핏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세가 펼쳐지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 패턴에 대한 믿음으로 그 안에서 흐름을 해석해내고... 지표를 셋팅하고 신호를 찾고..매매 타이밍을 잡겠다고...?

그렇게 믿고 달려드는 순간.. 당신은 출구조차 없는 미로속을 해매게 될 것이다...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걸면 귀거리요 만들면 패턴이요

 

  지나간 흐름에 줄그으면 추세인 차트분석.... 그안에서 진짜 답을 찾을수 있다고 보는가?

경기 환율 실적 그리고 투자자의 심리 및 파생시장과 해외시장의 다양한 변수와 심지어 요일과 투자자의 매매 스타일에도 수많은

다양한 패턴과 경우의 수들이이 차트에 표시되고 보여진다. 이 안에서 늘 반복되는 패턴을 예측해내고 그를 활용해 성배를 만들수 있다고 정말... 믿는가...?

 

  오늘도 선긋고색깔바꿔 강조하고 이평에 지지되니 마니 떠들고 온갖 수치를 가져다 되고 비슷 한 패턴을 찾으려 눈에 불을 키는 그대여

그대가 발견했다는 기법을 가지고 자신있게 썰을 푸는 그대는 사기꾼 스스로 증명할수 없는 걸 가지고 자신도 알송달송하고 정확히 모르는 걸 가지고 남에게 썰을 풀고 책을쓰고 강연해된다면 그대는 결국 사기꾼 ...!! 제 2제3의 원형**이가 되는것..!!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실제 본인이 차트에 비법이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설쳐되는 광신도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그들이 성배를

찾으려 노력하는 그 시간과 노력 그로인해 소비되는 금전적 고통이 너무나 아쉬울뿐.

 

  내말이 구라라고.. 설전할 시간에 거래도 없는 우선주나 혹은 lp없고 만기날 오후 휴지가 될게 뻔해서 거래도 없는 워런트로 시험해 보도독

어차피 존재하지도 않는 성배를 찾으려는 헛된 망상으로 차트에 선긋고 지표찾고 패턴찾는 동안 깡통차게 될 종자돈으로 시험이라도 해보도록.,.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것임을... 믿습니다.

 

  미녀 53님이 말했던가 어차피 시장을 연구하려고 현미경으로 살피고 있으면 그안에 현미경을 들고 시장을 바라보는 내가 보인다고...

이말 맞나??? 연구하고 노력하면 할수록 결국 답은 없다로 귀결된다는걸... 나 스스로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내 거래 결과가 한틱이던 단지 몇주의 거래량이던 분명 차트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발견하는 그 순간 " 아 내가 바로 시장의 원소구나" 아 내가 단 한수구나 "내가 패턴이구나"

하는걸 분명 느끼는 날이 올꺼란걸... 부정한다면 당신은 미로속을 아직도 헤매는 중이라는걸..

 

  원형*이같은 사기꾼이 될 목적이 아니라면 너무 핏대올리며 기법이 있니없니 차트에 정답이 있니 없니 성배를 찾고 또 그걸 타인에게 썰을 풀 시간에 계좌관리이나 더 노력하고 매매에 좀더 신경써서 노력 합시다. 코인이든 주식이든 가치를보고 투자합시다. 가치를 보는 안목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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