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고1때 술먹고 곤히 잠들었을때 호기심에 가슴만지다가 조금 대담해져서  애무까지했었음

그렇게 여동생 잘때마다 못참고 계속 만졌음 그날도 만지려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나 안잔다 적당히하고 나가라 이러길래 와 ㅈ댔다 싶어서 그날부터 다시는안함

그러다 며칠 뒤 여동생이랑 밥먹는데 갑자기 요즘은 왜 가슴만지러 안와? ㅋ 이러길래 순간 얼얼해서 가만히있었음

여동생이 만지는건 돼 나도 기분은 나쁘지않고 괜찮은거 같아 이러길래 그날부터 여동생 설거지할때 잘때 티비볼때 가리지않고 계속만짐


한 6개월 만졌을라나 갑자기 여동생이 오빠 가슴 만지는거 지겹지도 않아? 그래서 나는 응 난 너무 좋아 이러니까

가슴만 만지지말고 아래도 만져달라는거임 아무리그래도 아래는 생각안해봤다 이랬는데 괜찮다고 오빠가 내가슴 만질때마다 아래가 움찔거린다고 같이 만져달라는거임

그래서 요즘엔 아래도 같이 만져줌.. 항상 만질때마다 커지는데 내꺼도 만져달라고 말할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