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남자다

여친 올해 21살이고 20살때 나 만나서 첫경험했음

애가 털털하고 내숭없는편이라 관계맺을때 수월하게 조교시킴

전 여친들은 다 정액 안먹고 입싸도 안해주는애들 있었는데 얘는 잘해준다

그 날도 어김없이 모텔에서 씻고와서 각 잡고있었지

일이 좀 있어서 한달만에 만나는 거였음

한달동안 자위도안하고 미친놈처럼 그날 하루만 보고 존나 참았음

모텔 입구부터 풀발해서 달아올라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였지

씻고와서 누웠는데 벌서부터 발기되서 쿠퍼액나오고

여친도 한달만이라 달아올랐는지 바로 달려들어서 진공청소기마냥 쭉쭉 빨더라

진짜 황홀해서 원래 신음 안내는데 신음내면서 존나 느끼고있었음

그러다가 신호와서 빨고있을때 뒷목잡고 누르면서 누운채로 허리들썩으면서 입보지마냥 박았음

여친이 켁켁 거리다가 손으로 허벅지 밀면서치면서 하지말라는 신호보내는데 이성을 잃고 미친놈처럼 쌀때까지 강제로 입보지를 보지마냥 계속 박아댐

여친이 허벅지 탁탁치면서 꺼억꺼억 괴로워하는게 거리는게  너무 꼴려서 그상태로 입안에 싸버림

싸고나니까 제정신이들더라 좇됐다고

여친이 그상태로 빼면서 침 줄줄흐르면서 서럽게 움

내가 니 성노예냐 씨발놈아 이러면서 서럽게 우는데

미안해 하면서 눈물닦아주면서 안아줌

한달동안 굶어서 이성을 잃었다고 내가 짐승이였다고 하니까 말투가 웃겼는지 울다가 웃더라 ㅋㅋ

그래서 그 상태로 휴지로 입주변 닦아주고 바로 보지에 박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