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이야기 입니다.

분명 한 기사에서 시작되었고, 전황과 추측이

결국 오피셜 인정은 나오지는 아니하였지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아무리 여기가 익명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토론되어지는

곳일 지라도, 큰 피해를 본 사람이 대량 나왔으니

더 이상 인간 이성 이하의 조롱을 삼가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 인생 살면서 돌려받게 됩니다 그것이 사소한

것일지라도......

이미 대량의 매도 물량 출하에, 시기 상 살펴 보아도

크나큰 하락이 이루어진 터라 어쩌지도 못하는 홀더가

절반 이상 인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도, 자산시장 볼륨이 줄어드는

이 시기에, 해당 위믹스는 이전의 고점과 같은 가격 회복은

객관적으로 보았을 시에도, 이미 신뢰를 잃어 어렵다는 판단

입니다.

그나마 탈출 가능할 것 같은 시기에 대한 예상을 같이 생각하고

싶네요.....

1. 해당 유튜버의 폭로? 내용에 따르면 위믹스 재단 물량의
현금화는 최근 스위스 디지털 자산은행 펀드 투자 비용까지
완료 된 상태라고 합니다.
> 즉 저금통의 배를 아직까지는 완전히 가른건 아닙니다.
    투자를 하겠다는 1조 비용에 약 11프로 정도가 현금화
    완료 되었다는 추측입니다.(선토 인수 비용 및 기타 투자)
    물론 지금도 이 가격에 더 하락하기전 현금 건지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개새끼들이죠)
    #  이새끼들 플랜에 앞으로 어림잡아 최소 8천억을 더 팔아
       치워야 진행되고 있는 투자대금을 치룰 수 있는겁니다.

2. 작금의 사태에도 회사는 오피셜한 반론 또는 인정 내용을
    기사 또는 인터뷰 공시로 내고 있지 않습니다
    > 그래서 더더욱 개새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일이 이렇게 번질 것이라고 예상도 못했다면
       개양아치 새끼 + 무능력까지 더해진 문X앙 클론 수준입니다.

3. 작금 상황으로 인해 우리는 이 양아치 새끼들이 일을
    어디까지 벌려놓았을지 예상 해야 합니다.
    > 인터뷰 상 1조 투자 볼륨을 지껄일 때 저금통에서
       꺼내 팔아치울 1조가 위믹스 기준 가격 재단 물량 몇 %를
       팔아 치우기를 계획 했을지 정답은 없어도 예상을
       해보아야 합니다.

4. 이미 까발려 졌으니 더욱 맘대로 팔아 치워먹을 가능성은
    많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 사례를 남겨 놓았으니 동종업계 후발 주자 대기업 눈치를
       보긴 할껍니다.
       유튜버의 얘기로는 앞으로는 처 팔아먹을 계획에 대해
       공시를 할 계획은 있다 합니다(안 믿습니다. 양아치 새끼들)

5. 위믹스 가격의 등락폭의 중심은 위메이드 회사 그 자체였다
    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기술적,  데드캣, 과매도 판단 반등 등에 의한
       신규 매수 이외에, 이전과 같은 개인 물량 매수는
       이미 신뢰가 깨져버려 바랄 수 없습니다.
       이말은 즉, 이 양아치 새끼들이 개돼지라 판단 했던
       투자가 더이상 들어올 수 없을거란 판단이 되면
       스스로 자가발전을 돌려 최소 첫 1조 투자 드립치던
       시기에 위믹스 가격까지 억지로 가짜 가격을 형성 시켜
       호구 매수세를 유입하고자 노력하는 타이밍이
       반드시 한번은 올것으로 예상 되는 겁니다.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온보딩 될 게임이 우연찮게라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타이밍에 이루어 질 가능성이
       제일 높고, 예상하건데 그나마 글로벌에서 조금이라도
       반응이 있었던 웹젠의 뮤 IP가 출시되고 지표가 나올
       타이밍이라 예상하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 웹젠 IP 게임의 출시는 3분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확실치 않고 지금 상황으로 취소 가능성을
            늘 배제 하지 마십시오)

6. 절대 사측의 오피셜한 내용이 나오더라도, 또한 신규매수세
    를 끌어들이기 위한 달콤한 미끼를 던지더라도 이미
    물린 홀더분들 께서는 절대로 추가 신규 진입을 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7. 횡설수설이네요.....대가리가 뜨끈뜨끈 해서 그렇습니다.
    네 폭망했습니다. 욕이 절로 나와요, 판교가서 위메이드
    본사 창문 깨러 가고 싶지만, 그 물어줄 돈이라도 건지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8. 결론적으로 이 양아치 새끼들은 벌여놓은일 수습 하고자
    대가리가 깨지고 있을거고, 공멸을 택하지는 않을것이므로
    감언이설이라도 근 시일내에 내놓기는 할겁니다.
    > 손해가 크지 않은 홀더분들은 반드시 이때 탈출하세요

9. 위메이드 씨발색휘들, 조희팔같은 장개새끼가 1.20에
    어떤 포럼에서 기조 연설은 개뿔 개병신 리사이틀 시부렁
    거리는게 일정에 있답니다. 영상뜨면 욕이나 합시다.


10. 시박, 코스닥 상장사가 법규를 피해서 이지랄을
      하였으니 저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