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지코인

3형제중 첫째로 가장 악질인새끼 어마어마한 양의 개미들은 집어 삼킨 병신씹스캠 현실에서는 깨진 계란껍질보다도 쓸모없는 쓰레기코인.

특히 이새끼가 악질인 이유는 세계1위 전기차 그룹 CEO이자 본인 하수인을 시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1도지 = 1달러 라는 개미친 망상소설급 환상을 머리에 심어주어 별 관심 없던 사람들마저 끌어들임.

우주에서 쓰니 테슬라결제니 지랄발광을 했지만 결국 실현되는건 아무것도 없는

도무지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 코인.

(페이코인조차도 피자는 사먹을 수 있음)

아직도 600층 이상에 물린 좀비새끼들이 썩을 동아줄을 붙잡고 살려달라 애원하는중이지만

거기까지 갈 호재도 이슈도 없다.

2. 이더리움클래식

3형제중 둘째로 탐욕의 끝판왕.

이새끼 절친인 비트코인골드는 20따리 두번이나 치면서 그래도 탈출할 기회를 줬는데

단 한번의 기회도 주지않고 그대로 눈먼돈을 삼켜버린 돼지새끼

도지코인과 마찬가지로 쓸모라고는 전혀 없음.

미래에 대한 투자로 어디서 은행이 매집하는중이라니 뭐니 개 씹소문이 있지만 아무도 그 실체를 본 사람은 없음.

10만원은 가겠지? 라는 헛된 기대로 물을 계속 타가면서 존버하는 침팬지새끼들이 많지만

10만은 커녕 8만도 유지 못하는 자비도 없는 새끼

3. 이오스

3형제중 막내로 가장 멍청하고 능력도 없는 좆쓰레기코인.

아직도 이 코인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여의나루역 앞에서 구걸하는게 훨씬 효율적.

메이저니 뭐니 뇌내망상속에 갇혀 꿈을 꾸지만 결국 꿈은 꿈일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이 현실.

갤러리에서 가끔 이오스는 애미가 없냐는 글이 올라오는데 애미가 없는게 팩트 (내가 봤음)

아직도 만원 이상에 산 단세포생물들이 구출을 바라고 있지만 세력들마저도 포기한 바퀴벌레같은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