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력

쎄타토큰 한국 상장 전부터 사놈 80~300원에 매집함 (쎄타퓨엘 그 당시 쎄타가스도 지급받음 8원에 팔음)

3년 존버했는데 안오르길래 팔음

정확히 2주 뒤 7천원넘게 쳐오름

좆같아서 접었다가

올해 다시 코인판 복귀

세럼 평단 5천원 -> 9천원에 내리고 며칠 뒤 17000원 쳐찍음

오미세고 10400원 홀드 -> 10900원 내림 며칠뒤 19000 2000 찍음

이캐시 0.2770 탑승 팔자마자 0.3180인가 까지 쳐감

도지 십스캠같아서 산 적 없음

차트 괜찮길래 스텔라루맨 454 449 분할 매수 후 홀드하다가 쳐흐르길래 

15일날 435원에 던짐 -> 16일날 515원까지 쳐올름

차트 괜찮길래 스택스 2500원 후반대 들어갔다가 2400원대 추매해서 평단 2400중후반 맞춰놨는데 계속 쳐 흐르길래

2200원쯤 저점 잡아야지 하고 손절함

오늘 보니 하루만에 10퍼 넘게오름

애미 씨 발 하루~며칠 차이로 못 버텨서 못 먹는게 너무 많은데

너네 손절라인 얼마나 잡냐? 

나는 -8퍼 찍히면 그냥 바로 손절때려서 그런가?? 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