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으로 시작해서 2000까지 내 힘으로 불렸다. 근데

코린이때 갑자기 하락장 와서 1500이 물렸다.
2천만원에서 1500은 물려있고 500으로 솔브 탔다.

맨 첨에 누가 솔브 미국회사랑 협력한다고 해서 400탓는데 그때가

98원 이었다. 근데 3일동안 뭐 없길래 그냥 다빼고 4일째 솔브 쏜다는거 보니까 200원이더라

그때 이미 30%였나 그때 400다시 들어가고 밤 10시쯤 60퍼센트때

끝인줄 알고 나왔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150%;;;

아침에 다시 들어갔는데 그때 당연히 오를거라 생각하고 500다 넣었는데 알지? -30%…

100만원 손절치도 펑션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말자 펑션 내려 꽂길래

-70만원..

업비트 안보는 사이 반등와서 300와있길래 50만원 넣었다. 폭등하길래 추가매수 했는데 풀시드 넣으니까 또 떨어지더라

몇시간 붙잡다가 본절 했는데 갑자기 또 쏨..

그렇게 자꾸 타이밍 안맞다가

오늘 저녁에 700에타서 850까지 200만원으로 20만원 익절했다.

그러고 내려 꽂는거 기다렸는데 갑자기 900이상으로 오르데?

내가 그때 미쳤었나봐; 순간 침펜치 빙의되서 풀시드 넣음…

다들 알다시피 넣자마자 800..700..

680에서 손절쳤다.. 지금 남은돈 15,800,000

많아 보이지만 지금까지 노력이 다 헛수고였고 일하며 번돈도 날린거다.

적게 분할매수 할때는 잘 오르면서 풀매수 할때는 항상 떨어진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이번에 얻은 교훈은 btc는 및 오르는 코인은 절대 절대 안들어 갈거고

더 신중하게 철저히 분할로 해야 겟다….. 너무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