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솔브 올라간다는 말이 아니다.
내말은 솔브 확안떨어지고 서서히 떨어진다. 그리곤 원가격까지 떨어짐 130사토시? 그 근방

내가 에이다, 루프링, 비토등듵 숏쳐봐서 아는데.. 호재라고 찌라시 돌던거 끝나는 순간 떡락할거 같지?

근데 떡밥에 물렸던 사람들이 본인들이 당했다고 절대 생각안한다. 아니야 이럴리가 없어… 하면서 현실부정하는 시간이 있다.

진짜 내가 숏쳐봐서 확실하게 안다(숏을 쳤다는 말은 가격이 떨어져야 내가 먹는거기 때문에 빨리 떨어지길 원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그 순간 분위기를 잘 알 수 있음)

근데 결론은 뭔지 아나? 이틀이고 3일이고 조금씩 떨어지다 점점 사람들 관심에 멀어지면서 게시판에 글도 줄어든다. 그리고 나서 또 다른 급등주 생기면 거기에 혹해서 달려들기 위해 물린 종목 매도하고 다시 급등주 탄다. 아니면 급등주 아니더라도 다른 종목 투자를 위해 솔브 같은거 손절함.

그러다 또 머장 떡락 몇번하고(머장 조정은 무조건 생김) 호재 사라진 솔브 같은 종목 가격도 거의 원상복귀 수준으로 돌아온다.

무적권이다. 현실부정 하지말고 빨리 매도할 수록 조금더 손해를 줄이는 길이다.

물론 내가 말했듯이 급떡락은 안하니 현실부정할 시간을 좀 더 가진다고 크게 떨어지진 않을거다. 서서히 말라 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