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센을 유독 팔라는 소리가 많았다 그 하락장와중에도 네들 돈을 걱정해준다고 하면서 유독 차트까지 들이대면서 무조건 팔라던 새끼들이 왜 그렇게 많았던 것일까? 특히나 어제처럼 하락장에서 말이다. 나도 잠깐 혹해서 팔까 생각했는데 어제 디센으로 검색한후 어떤새끼를 보고 절대 안팔기로 마음먹었다.

왜 이렇게 갑자기 몇몇새끼들이 디센에 무슨 한맺힌듯 팔라고 개 선동하는 것일까? 도대체 왜? 너무 궁금해서 디센으로 검색해봤다. 

아니다 다를까 똑같은 아이피인 어떤 시발롬이 쓰는글마다 유독 디센팔라고 계속 올라오더라. 존나 웃겼다 아니 이새끼는 무슨 디센에 원수를 져서 디센을 필사적으로 팔라고 선동하는 걸까? 대체 왜? 왜 이새끼가 디센을 팔라고 계속선동하는건가 싶어서 쭉 지난글을 봤더니 이새끼가 어느시점전에 갑자기 디센이 올라갈때 존나 응원하더라..

어라 존나 웃기네 그렇게 남들에게 팔라고 선동하는데 갑자기 디센 올라갈때 응원하는이유는?

즉 이새끼는 디센을 남들보다 최저점에서 매수해서 장투하고 있는 시발새끼였던 것이다. 내가 저격이 될까봐 아이디 아이피는 차마 안밝히지만 이씹새끼들은 지들은 안팔면서 남들은 팔라고 선동한다 왜? 시체가 치워져야 디센이 올라가거든? 이 씹새끼들때문에 어제 2000원대에서 판새끼들만 눈물나지..

남의 돈은 팔라고 선동하면서 지는 장투하는 이 개씹새끼들때문에 내가 어제 손절하려고 했던거 장투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씹새끼들이 계속 들고 있으면서 남들에게 손절하라고 선동하는 것만 봐도 디센은 확실히 팔지 말아야 하는걸 알았으니까..

그랬더니 자 오늘봐라 귀신같이 3000원 복귀되어 있음... 어제 저 씨발새기들 말 듣고 팔았다면 좆될뻔했다. 시발 개쓰레기 새끼들

네들도 잘 알아서 판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