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에 나라가 내외로 약체되고 당시 국가의 중심이 되는 농민들이 도탄에 빠지자 1984년 동학혁명이 일어나서

삽시간에 한양까지 진격하게 되자
조선은 청에 구원병을 요청하게 되었다

당시 일본은 일본의 중의원에서 총리대신을 맡던 이또히로부미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어 실권을 잃게될 처지에 놓인 이또가 이를 기회로 일본의 국회격인 중의원을 해산하고 명목상으로는 거류민을 보호한다는 구실이지만 실상은 이 나라를 먹을 음흉한 속셈으로 이땅에 진격하게 된다

(결국 조선 땅을 먹어 일본인들에게는 영웅으로 대접받지만 우리민족에게는  원흉인 이또히로부미는
결국 나중에 안중근의사의 의로운 총탄에 거꾸러져 골로 가게 된다)

결국 조선말 이땅에서 일어난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자 청은 조선의 보호국 지위를 포기하고 일본이 노골적으로 조선을 통으로 먹으려하자 이에 명성황후는 외교술을 발휘해 러시아에 개입을 요구함

러시아가 독일 영국등과 3국간섭으로 일본의 야욕을 꺽자  일본이 그당시 명성황후가 핵심인물임을 알아내고 광분하여 여우사냥이라는 이름을 붙여 명성황후를 치욕스럽게 살해하고 이후 명성황후를 민비라 비하하여 부른 것임

이후 일본의 사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이병도등 친일 식민 매국사학자들이 조선의 역사를 비하하는 일본사학자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 명성황후를 매도하고 민비라고 호칭하는등 반민족적인 식민역사관을 이어옴

결국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까지 패해  이땅이 일본에 강제병합되는 치욕을 얻었지만
못난 남성들이 지키지 못하는 조선땅을 황실의 연약한 한 여성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국권을 지키기위해 사력을 다하다가 순국한 명성황후 !!

역사를 모르는 자는 결국 정신적으로 영원한 타국의 노예가 되기에 우리모두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명성황후를 추모합니다 !

현재 나라 돌아가는 꼴이 구한말의 조선과 비슷하다. 친일 매국노들이 기승을 부리고
이땅을 일본에 넘기지 못해 난리도 아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