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어느 여자가 임신하고 느낀 이기적인 여자들 주갤러
- 싱글벙글 한국의 저출산 원인들.. 타락파워천사
- 23년 겨울 메삼반타고 떠났던 일본바리기 3편. 준메이
- ㄱㄷ) 차에 치인 고양이 구조해달라 했더니 삽으로 죽였어요 ㅇㅇ
- "처치 곤란이에요"...정말 원하는 수능 선물 1위는? ㅇㅇ
- 소신소신 흑어공주에 대한 트랜스젠더의 생각 ㅇㅇ
- 스포) 아케인 초기 컨셉 자료들 사이커
- 일렉 기타와 타에 기타에 대해 Araboji Qortn
- 예금 보호 한도 1억원으로 상향키로 여야 합의(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WVWV
- "심각한 한국 현실"...신입사원 매뉴얼 두고 '갑론을박' 마스널
- 일본, 유럽 교도소가 1인실 체제로 가는 이유 ㅁㅁ
- 엳붕이들..당황..뉴진스님..근황..ㅋㅋ ㅇㅇ
- 똥덕여대생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자칭 한지민 닮았다는 라인플러스녀 ㄷㄷ 갓럭키
- 싱글벙글 람보르기니 쿤타치 생산 50주년 니지카엘
- 마이너 코치 갔다와본 상위 레전드의 추신수 평가 좌좌목랑희
더 이상의 꼬접은 없다! 세키로 뉴비 완전 공략 (1편)
2019년 발매되어 GOTY를 수상한 프롬소프트웨어 부동의 최고의 액션 게임 세키로 비록 멀티도 없고 DLC도 없는 게임이지만 프롬에서 가장 손맛이 개쩌는 게임이 세키로라는 것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꽤나 자비 없는 초반 보스 라인업, 다구리 몰리면 그대로 귀불로 사출되는 난이도 있는 필드, 그리고 적응이 필요한 전투 시스템까지, 세키로의 초반 난관을 돌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유입조차 없는 이 늦은 시기에 올리는 뉴비 뒷북 공략! 사실 유튜브 등에서 뒤져보면 공략은 잘 나온다. 겜 나온 지가 5년이 넘었는데 그런 만큼, 이번 공략은 게임 초중반부에 초점을 맞추어 게임에 도움이 될만한 여러 팁을 알려주고 꼬접 구간 난관을 넘기기 위한 공략이 주가 될 것이다 이 공략에는 게임 초반부 보스에 대한 스포가 있으니까 개인 판단 하에 거르든지 하십쇼 1. 세키로 전투 시스템 세키로는 소위 '패리하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엘든링과 다크소울을 필두로 한 프롬의 소울 시리즈의 전투 시스템과 상당히 다르다 그렇지만 패리라는 말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의외로 세키로식 전투는 판정도 널널하고, 감만 잡으면 쉬운 편이다 공략을 위해 협조해 준 npc 한베 실제로 너가 전투 시스템을 연습할 수 있도록 대련해주는 npc다. 이 친구랑 붙어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거다 세키로에서 적 공격에 대응하는 법은 가드, 튕겨내기, 회피로 나눌 수 있다 위 움짤에서 보이는 것은 가드다. 적 공격 타이밍을 맞출 필요 없이 가드키를 꾹 홀딩하고 있으면 된다 세키로의 가드 성능은 꽤 우수한데, 그냥 꾹 누르고만 있어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공격들은 전부 막아진다 소울 시리즈를 해본 사람들은, 캐릭터가 그냥 물리방어 100%인 중형방패 가드를 기본으로 갖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하지만 움짤에서 보이듯이, 가드를 계속 하고 있으면 화면 하단 중앙의 노란색 게이지가 차오르더니 꽉 차는 순간 플레이어의 자세가 무너진다 저 노란 게이지를 체간이라 부르는데, 체간 생각 안 하고 무턱대고 방어하다 보면 자세가 무너지고 개같이 처맞는다 가드의 성능이 만능이라고 해도, 무한 가드는 힘들다는 얘기다 두 번째는 튕겨내기다. 패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적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가드 키를 눌러주면 발동된다. 다른 게임에서도 종종 보이는 저스트가드와 똑같다 간혹 소울시리즈 하다 온 사람들이 '이거 패리겜이라는데 어려운 거 아냐?'라고 생각하는데, 미리 깔아둬야 하는 그런 패리 아니고 그냥 저스트가드니까 안심하자 가드를 할 때는 내 자세가 무너졌었지? 이번에는 적의 자세가 무너졌다 튕겨내기의 이점은, 바로 내 체간은 별로 안 쌓이는데 적의 체간을 팍팍 쌓아준다는 것이다 물론 세키로의 가드도 상당히 좋지만, 튕겨내기를 하면 내 체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적의 자세를 무너뜨릴 수 있게 해준다 가드가 수비라면, 튕겨내기는 수비 겸 공격기라는 얘기다 어려워보일 수 있는데, 세키로의 튕겨내기는 즉발에다가 공격 중 캔슬하고 튕겨내는 것도 가능하기에 상당히 자비롭다 그리고 좀 일찍 누르면 가드한 걸로 쳐준다. 소울시리즈에서 조금 일찍 구르면 개같이 처맞지? 세키로에서는 조금 일찍 눌러도 물방100 중방으로 막은 판정으로 쳐준다니까? 튕겨내기의 또 다른 장점은, 튕겨내기만 한다면 너의 체간 게이지가 꽉 찬 상태에서도 전혀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 것 그래서 너가 튕겨내기로 적의 공격을 받아 내준다면, 도망갈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끊임없이 공방이 가능하다 다만, 처음 게임을 한다면 체간 꽉 찬 상태에서 튕겨내기를 계속 한다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거기서 타이밍 조금 어긋나면 바로 자세 무너지는 거니까 만약 그렇다면, 저렇게 뒤로 물러나 가드 키를 꾹 홀딩해주자. 그러면 차오른 체간을 빠르게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문자와 '일문자 이연이라는 공격 스킬을 게임 초중반부에 배울 수 있는데, 이 스킬을 사용하면 내 체간을 줄일 수 있다. 체간 관리가 어려운 초회차 유저들은 이 스킬이 정말 든든함 그 자체다. 물론 성능 더 좋은 스킬이나 재밌는 스킬도 많으니까, 겜 익숙해지면 이것저것 써보자 위 움짤을 보자. 보스의 묵직한 3연타를 가드로 잘 막아냈다. 자세도 안 무너지고, 가드 관통 대미지 같은 것도 입지 않았다. 하지만 너가 반격하는 순간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지고 말았다 뭐가 문제였을까? 바로 공격권이 너에게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왼쪽은 적의 공격을 가드로 막은 후 공격하는 것이고, 오른쪽은 적의 공격을 튕겨내기로 흘린 후 공격하는 것이다 가드는 반격도 느리고 심지어 중간에 아슬아슬하게 얻어맞을 뻔했다. 하지만 튕겨내기 이후에는 엄청 빠르게 반격한다. 즉, 적의 공격을 튕겨낸다면 너에게 공격 턴이 확정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만약 너가 적의 공격을 튕겨내기로 대응해서 불꽃이 번쩍 튀고 청량한 챙-소리가 났다면, 이제 너의 공격차례다. 존나 신나게 공격을 질러주자 하지만 너만 튕겨내냐? 적도 너의 공격을 튕겨낸다 만약 너가 신나게 적을 패다가 적이 튕겨낸다면, 즉 불꽃이 번쩍이고 챙-소리가 난다면 이제 적에게 공격권이 넘어간 것이다. 그러면 공격하던 걸 멈추고 적의 공격을 막아낼 준비를 하자 이어지는 적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튕겨냈다? 그럼 또 너의 턴이다. 존나 패자 패다가 또 적이 튕겨냈다? 그럼 적 공격을 막아낼 준비하자 한 자리에서 이런 공방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이게 세키로의 전투 시스템이다 하지만 적의 공격을 튕겨냈다고 무조건 너에게 턴이 넘어오는 건 아니다 적은 저렇게 연속 공격을 시전하는 경우가 있다. 한 번 튕겨냈으니 좋다고 칼 휘두르지 말자. 개같이 처맞는다 이러한 연속 공격은, 막타를 튕겨내야 너에게 선공권이 넘어간다 내가 위에서 막타라고 했지? ㅇㅇ 연속공격을 전부 튕겨내야 하는 건 아니다. 그냥 진짜 막타만 튕겨내면 너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중간에 너가 타이밍을 조금 놓쳐서 가드가 뜨든, 혹은 거리 벌리고 기다리든, 혹은 나중에 얻는 우산/안개까마귀 닌자도구로 대응하든 상관 없다. 막타만 튕겨내면 너의 차례다 가드와 튕겨내기, 그리고 공격권의 개념만 이해했다면 적과 공방을 주고받는 세키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움짤을 보고 '아니시발 공격권이니 뭐니 하는 걸 다 계산하면서 해야하는데 존나 어려운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막 그렇지는 않다 그 왜, 탁구도 테이블을 두 번 튕기니 한 번 튕기니, 뭐 하면 득점이고 실점이니 규칙이 있잖아. 하지만 탁구 칠 때 그런 거를 깊게 생각하면서 치진 않지. 걍 하다보면 몸이 알아서 움직이잖아. 얘도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그냥 하다보면 손에 익는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진 말자 2. 닌자도구 추천 '이것만큼은 써야한다'고 하면, 나는 수리검과 우산을 추천한다 위치 잘 모르겠으면 다른 공략 찾아보자 수리검은 가장 먼저 얻게 되는 닌자도구다. 세키로의 거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 수단이다 대미지가 그렇게 높은 거는 아니지만 어느 상황에서도 들고 다니면 밥값하는 아주 좋은 닌자도구다 이렇게 원거리로 적을 끊어먹을 수 있는데, 몰려다녀서 은근 까다로울 수 있는 개들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수리검을 강화하면 차지해서 던지는 기능도 생기는데, 차지해서 던지면 개 이외의 잡몹들도 수리검 두 방 정도로 먼저 끊고 들어갈 수 있다 또한 몇몇 적은 중간에 자세를 잡아 체간을 회복하는데, 중간에 수리검을 던져준다면 캔슬시켜줄 수 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닌자도구 또한, 이후 배울 수 있는 스킬 중 추격 베기가 있는데, 수리검 후 공격 버튼을 누르면 적에게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 끊임 없는 공방이 유효한 세키로에선 상당히 쓸모 많은 기술이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거는 아시나 성 진입 후 구할 수 있는 우산 닌자도구다. 우산은 게임 처음 하는 유저부터 개씹 고인물들까지 널리 활용하는 존나 개쩌는 닌자도구다 조금 숨어 있는 npc 오소리한테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는데, 어느 정도 진행하면 저거 무겁다고 하면서 있던 위치에 버리고 가니까 나중에 그냥 주워가도 된다 위치 잘 모르겠으면 다른 공략 찾아보자 우산은 튕겨내기와 가드를 극대화한 닌자도구다 우산의 가장 기본적인 용도는 꾹 눌러서 적의 어려운 공격을 가드하는 것이다. 칼로 가드할 때보다 체간도 덜 쌓이고 안정적이다. 가드한 상태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고 대충 소울 시리즈의 대방패와 비슷한 역할이라 보면 된다 그래서 적의 공격을 잘 모른다, 혹은 적이 존나 부담스러운 연격을 남발한다 하면 우산을 펼쳐보자 뉴비한테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그리고 스킬트리에서 방출 베기를 찍으면 가드 후 반격을 할 수 있는데, 이게 꽤 성능이 좋아서 써주면 매우 좋다 필드든 보스전이든 쓸모가 많은 놈이다 가드 용도에서 그쳤다면 딱 초보자 전용 닌자도구였겠지. 그걸로도 쓰임새가 많았겠지만 하지만 우산의 진가는 튕겨내기에 있다. 뉴비도 뉴비지만 고인물 수라새끼들이 우산을 애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위 움짤의 보스는 타이밍에 맞게 존나 빠르게 발도 2연타를 갈기는 놈이다. 저걸 칼로 튕겨내려면 타이밍 맞게 두 번 튕겨내야 한다 하지만 우산은 그냥 대충 ^딸깍^ 한 번이면 끝난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우산패리는 판정도 훨씬 널널할 뿐만 아니라 판정 중 발생하는 다단히트까지 전부 패리한다는 의미다 거기에다가 우산을 강화하면, 가드 키를 추가타로 써서 우산 돌리기라는 기술을 쓸 수 있다. 우산 돌리기를 하는 동안에 들어오는 적의 공격을 전부 튕겨내준다 다른 공략 글에서 돚거한 이 움짤을 보자 보스의 존나 빡세보이는 난격을 우산 발동시키고 돌려내기를 쓰는 식으로 전부 튕겨냈다. 저 난격을 그저 딸깍 두 번으로 전부 튕겨내버렸고, 적의 체간이 크게 차올랐다 또한 우산 튕겨내기는 칼로 튕겨내도 밀려나는 적의 묵직한 공격을 넉백 없이 받아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심지어 튕겨내기로 막을 수 없는 적의 잡기 공격도 가드/튕겨내기가 가능하다 이게 고작 단돈 1코스트. 진짜 이건 무조건 쓰고 다니자. 뉴비부터 수라새끼까지 애용하는 닌자도구가 바로 우산이다 3. 뉴비 절단기 중보 넘기기 '아 세키로는 튕겨내기로 싸운 거구나!'하고 생각할 때 튀어나오는 좆같이 잡기 공격을 남발하는 필수 중간보스 적귀 안 그래도 존나 빠른 이새끼한테 잡기 걸리면 피통의 80% 90%가 삭제된다. 잡기 공격을 대응하는 법을 연습시켜주는 보스라고 해도 너무 스펙이 괴랄한 거 아닌가? 여기서 많은 뉴비들이 꼬접한다. 제발 그러지 말아다오 주변 병사들이 하는 얘기를 엿들으면, 이 적귀는 불이 약점이라고 한다 사실 적귀는 잡기 공격 대응법을 알려주는 보스기도 하지만, '아무리 좆같고 어려운 보스라도, 닌자답게 적의 약점을 공략하면 쉽게 넘길 수 있다'와 '닌자도구 존나 좋으니까 써라'는 걸 알려주는 역할도 가지고 있다 물론 그걸 유도하는 과정이 상당히 불친절하기에 대부분 고통받긴 하지만 그래서 적귀의 약점인 불은 어떻게 쓸까? 오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노파 npc 이 노파한테서 방울이란 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템 설명을 보니, 이걸 황폐한 절에 있는 불상에 바치면 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오는 길에 또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npc인 상인 아나야마 이 친구한테서 정보를 구매하면, 히라타 영지라는 곳에 불을 뿜는 화통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적귀를 조지려면 화통이 있는 히라타 영지로 가야겠지? 황폐한 절로 돌아와, 불상조각가 옆에 있는 불상에 상호작용해서 방울을 바쳐주자 그러면 주인공은 3년 전 히라타 영지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스토리 면에서 늑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게 해주는,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이 곳을 좀 진행하다보면 저렇게 모닥불 옆에서 술판을 벌이는 도적 때를 만날 수 있는데 저기서 화통을 얻을 수 있다 저 지역은 좀 빡센 편이니, 화통 얻은 후 주변에서 도끼 닌자도구까지 주워준 후 숏컷만 열고 다시 돌아오자 자, 이제 적귀를 잡을 시간이 왔다 적귀가 저렇게 묶여 있는데, 적귀가 풀려나오면 존나 도망가자 어그로가 풀리면, 수구린 채로 왼쪽 벽에 딱 붙어 뒤로 돌아가서 인살을 먹여주자. 피통 한 줄 빼고 시작할 수 있다 닌자가 비겁한 게 뭐가 잘못이죠? 오는 길에 월은의 사탕이라는 아이템을 주워서 쓰면 묶인 상태에서도 뒤로 접근해 인살할 수 있긴 하다. 쓰고 싶으면 그거 써도 된다 히라타 영지를 돌다보면 기름이라는 아이템에 인벤에 쌓이는데 이 기름병을 던지고 화통으로 불 한번 뿜어주면 적귀가 좋아죽는다. 불 뿜어준 후 6대만 때리도 뒤로 빠져나가자 이후 눈치 보면서 기름 던지고 불 뿜고 6대 때리는 걸 반복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잡기를 쓴다면 저렇게 회피로 피해주자 이렇게 하면 적귀를 비교적 쉽게 돌파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이새끼는 잡기 대응 연습하는 동시에 적 약점 공략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놈이다 물론 프롬의 불친절한 유도 때문에 씹창나버렸지만, 이 공략을 봤다면 그냥 곱게 화통 구해서 지져주자 두 번째로 뉴비를 존나 아작내는 중간보스인 주조. 히라타 영지의 메인 보스를 잡기 위해선 필수로 뚫어야 한다 저새끼의 무서운 점은 바로 잡몹들과 다구리를 친다는 거. 누가 몹 배치 이따구로 해놓은 걸까 저걸 하나씩 빠르게 컷해도 되긴 하지만, 리트할 때마다 피로감이 장난 아니다 나는 보스의 어그로 범위를 이용한 꼼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보스방 좌측의 건물로 들어가자 그 안에 있는 잡몹 둘을 정리해준 후, 이 위치에 서있으면 보스만 어그로가 끌린다 보스의 인식 범위가 잡몹보다 더 넓은 걸 이용하는 꼼수다 이후 저 위치에서 주조와 일대일 데이트를 즐겨주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더 뽕을 뽑을 방법이 있는데, 저 위치에 최대한 끌고 온 후 도망가서 보스 어그로를 풀어버리자 그리고 귀환하는 보스에게 다가가 인살을 박아주면, 피통 한 줄 빼고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다가 운 나쁘면 잡몹 어그로를 끌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만약 품속에 월은의 사탕이라는 아이템이 있다면, 그거 쓰고 다가가주자. 훨씬 더 안정적이다 아니면 그냥 정직하게 피통 두 줄 보스랑 싸우든지 그리고 보방 중앙 입구 쪽에 노가미 겐사이라는 npc가 있는데, 이 친구와 대화를 조지면 널 도와준다고 한다 주조 피통 한 줄 빼자마자 달려가서 말 걸고 이새끼를 다구리치자 그리고 적귀만큼은 아니지만 이 친구도 화통이 아주 잘 먹히는 보스 중 하나다. 기름병을 던지고 불로 지져주면 좋아죽는다 이렇게 혼자 끌고와서 피통 한 줄 빼고, 다구리를 하면서 불로 지져주면 주조도 아주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이새끼 초반엔 존나 세고 빠르니까 방심은 하지 말고 뉴비를 절단내는 악명 높은 보스 세 번째 중보는 바로 불소 첫 메인보스도 잡아 자신감도 생기고 '캬 그래도 세키로 전투가 재밌네'하고 느끼는 플레이어 앞에 갑자기 튀어나온 첫 번째 짐승형 대형 보스 심지어 불을 두르고 있어서 튕겨내도 너에게 대미지가 들어온다. 물론 비인간형 보스가 종종 나오곤 하니, 나올법한 중간보스긴 한데 참 악랄하기 그지없다 유튜브 공략 보면 엉덩이만 존나게 패라는 공략이 꽤 많은데... 사실 그거 진짜 별로다. 저새끼 체력이 많고 보스 잡는 시간도 길어져서 피로도가 장난 아니다 위 움짤처럼 거리를 벌려주면 고개를 숙이다가 들이박는 돌진 패턴을 쓴다. 저걸 튕겨내기로 받아주자. 꽤 판정 널널하니까 안심하고 튕겨주자 그러면 불소가 주춤하는데, 다가가서 머리를 패주자. 머리가 약점이라 엉덩이를 때릴 때보다 대미지도 잘 박히고, 총 5번 정도 패면 경직까지 먹어서 추가타를 넣을 수도 있다 거리 벌려서 돌진 패턴 유도하고, 튕겨낸 후 머리 패고 튀는 것만 반복하면 엉덩이 때릴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빠르고 쉽게 잡힌다 물론 튕겨내도 화염 대미지 들어오는 게 씹스캇이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튕겨내기로 잡는 게 훨씬 쉽고 빠르다 튕겨내기가 이새끼 약점인 걸 보면, 아마 프롬은 '짐승형 보스도 튕겨내기로 대응하면 이점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모양이긴 한데... 튕겨내도 관통뎀 들어오는 순간 패리할 마음이 싹 사라지는 새끼긴 하다. 잘못 설계한 보스지 이건 그리고 짐승 대상으로는 폭죽이라는 닌자도구가 좋다. 저걸 뿌려주면 불소가 깜짝 놀라서 딜탐/힐탐 확보가 가능하다 다만 저걸 쓰면 불소가 몸을 일으켜서, 바로 평타 휘두르면 잘 안 맞아서 애매하다. 락온 풀고 다가가서 패면 또 괜찮지만 뉴비한테 그게 생각만큼 쉽진 않아서 개인적으로 위험할 때 뿌려주거나 아님 안정적으로 힐탐 확보할 때 쓰는 거 추천한다 50장 제한 때문에 다음 화에 계속
작성자 : slmmom고정닉
(약혐)1916년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상어 공격 사건 정리글
☆사건을 다룬 참고 문서들을 구글 번역 및 파파고 번역을 통해서 쓴 거라서 오역이 있을 수 있음 ☆동물에 의한 습격 사건은 유명한 해외사례 위주로 시리즈로 만들 수 있음☆ ☆ 정리글이라서 매우 길 수 있으니 맨 밑에 요약글 적음! ☆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정리해서 올리는 거임 결코 해당 동물 및 이 동물이 속한 종이 나쁘다는 목적으로 올리는 것이 절대 아님 1916년 7월 1일 ~ 1916년 7월12일까지 뉴저지에서 발생한 5건의 상어 습격 사건, 위의 사진은 습격 날짜와 장소를 표시한 사진 헤이븐 해안가 -1건 스프링 레이크 - 1건 마타완 강 - 3건 1차 습격 사건 (1916.07.01/토요일) 피해자: 찰스 엡팅 반산트(Charles Epting Vansant/당시 나이:23/생몰년도:1892~1916) 상태: 사망/왼쪽 허벅지쪽 대퇴동맥이 절단 되어 과다출혈로 사망 (사진은 피해자의 상태 묘사한 그림, 출처는 https://www.instagram.com/p/CxD03kTOg3q/?igsh=MWR3MXN4Z21qeHIwbA==) 장소: 헤븐 비치에 위치한 잉글사이드 호텔 해안가 (위의 사진은 잉글사이드 호텔를 그린 삽화) 사건: 필라델피아 출신의 '찰스 엡팅 반산트'는 잉글사이드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저녁 식사 전에 애완견 체서 피크 베이 리트리버 견종과 함께 헤엄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직후 소리를 지르기 시작, 당시 수영객들은 애완견을 부르는 줄 알았으나 상어가 그의 왼쪽 다리를 물고 있었음. 구조대원 '알렉산더 오트(Alexander Ott)'와 구경꾼 '셰리던 테일러(Sheridan Taylor)'에게 구조 됐으나 오후 6시:45분 잉글사이드 호텔 매니저 책상에서 과다출혈로 사망 2차 습격 사건(1916.07.06/목요일) 피해자: 찰스 브루더(Charles Bruder/나이: 27세 생몰년도:1889~1916) 상태: 사망/ 복부 외상 및 양쪽 다리 절단으로 발생한 출혈성 쇼크로 사망 장소: 스프링 레이크 해안가 (위의 사진은 찰스 브루더가 일했던 에섹스&서식스 호텔) 사건: 2차 습격 이전) 반산트가 상어에 의해 사망 한 사건과 뉴욕 시티 항에 입항하는 배의 선장들에 의해 뉴저지 해안에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는 사실이 수차례 보고 됐지만 무시 되었음. 2차 습격 사건 당일) 에섹스&서식스 호텔의 스위스 출신 벨보이인 '찰스 브루더'는 스프링 레이크 해안가에서 120m 떨어진 곳에서 헤엄을 치다 상어에게 공격 받음, 상어는 브루더의 복부와 두 다리를 물었고 그중에 다리 한쪽을 절단 시킴, 브루더의 비명소리를 들은 여성이 붉은 선체의 카누가 전복 되었다고 당시 해변에 근무하던 구조요원들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과 조지 화이트/George White)한테 알리고 두명의 구조대원들은 배를 타고 노를 저어 찰스 브루더를 배 위로 끌어올렸으나 해안으로 가는 도중 출혈성 쇼크로 인해 사망 하였음. 찰스 브루더의 시신이 해안으로 옮겨지던 도중 수 많은 사람들이 그의 훼손된 시신을 보았고 이중 일부 여성 몇몇이 기절까지 함, 두번째 습격 사건은 목격한 사람들이 많았고 당시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일간지들에서도 대서특필 하여 공포 분위기가 조성 되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어짐. 2차 공격이 일어나고 이틀 후 1916년 07월 08일 토요일에 커져가는 상어에 대한 공포를 잠재우기 위해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과학자 3명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세명 다 상어랑 마주칠 가능성은 낫다고 강조했고 이중 유일한 어류학자 였던 '존 트레드웰 니콜스'(John Treadwell Nichols, 1883년 6월 11일 ~ 1958년 11월 10일)가 수영객들에게 해변과 가까운 곳에서 헤엄을 칠 것과 공공해변에 설치된 그물이 있는 곳에서 헤엄을 칠 것을 강조 했음. 존 트레드웰 니콜스(John Treadwell Nichols, 1883년 6월 11일 ~ 1958년 11월 10일) 3, 4, 5차 습격 사건 (1916.07.12/수요일) 3차 습격의 피해자: 레스터 스틸웰 (Lester Stillwell/나이:12세/1904~1916) 상태: 사망/복합적인 신체 손상으로 인해 사망 4차 습격의 피해자: 스탠 리 피셔 (Stanley Fisher/나이:24세/1892~1916) 상태:사망/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 5차 습격의 피해자: 조셉 조 던 (Joseph J. “Joe” Dunn/나이: 습격 당했을 때의 나이는 12세/1902~1982) 상태: 생존/왼쪽 무릎 밑부터 부상을 입었으나 형과 친구에 의해 구조됨 사건: 두번째 사건 이후 07월12일 수요일, 두번째 습격 사건이 일어난 스프링 레이크에서 북쪽으로 48km 떨어진 마타완 강 에서 선장이자 마을의 주민이던 토마스 코트웰이 개울에서 몸길이 2.4m에 상어를 목격하고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으나 믿지 않았음. 마타완 강이 라리타 만 내륙안에 있어서 주민들은 상어가 강까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오후 2시 경 습격 발생 ) 3차 희생자 '레스터 스틸웰'를 비롯한 지역에 거주하는 소년 그룹이 개울에서 놀고 있었을 때 이들은 와이코프 부두 에서 검은색 물체(처음엔 오래 되고 풍화된 통나무로 봤다고 함)가 등 지느러미를 드러내면서 접근 하는 것을 보고 이 물체가 상어라는 것을 깨닫고 빠져나왔으나 '레스터 스틸웰'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 하고 상어에게 물려 물속으로 끌려감. 아이들은 마을로 가서 도움을 요청 하였고 마을 사람들이 현장으로 가서 사라진 스틸웰을 찾는 도중 스틸웰의 시신을 찾은데에 성공한 지역 자영업자인 '스탠 리 피셔'가 상어에게 습격 당하고 습격 당한 피셔는 스틸웰의 시신을 놓치고 자기자신은 사람들에 의해 부둣가에 끌어올려졌으나 오른쪽 허벅지에 난 물어뜯긴 상처로 인해 습격 당일 오후 5시30분에 사망 하였음. 3~4차 습격이 발생한 현장에 그려진 상어 그림 마타완 습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 5차 습격 사건 이후 상어를 잡기 위해 수색중인 사람들 Michael Schleisser와 그가 잡은 어린 백상아리 1916년 07월 14일, 와이코프 부두에서 상류 46m 떨어진 곳에서 3차 습격의 희생자 레스터 스틸웰의 시신을 수습 하였음 동일 날짜, 마타완에서 몇마일 떨어진 라리탄 만에서 할렘마을의 박제사이면서 사자 조련사인 마이클 슐라이저 )Michael Schleisser)가 낚시를 하던 도중 몸길이 2.3m/ 몸무게 147kg에 달하는 어린 백상아리(Carcharodon carcharias)를 맞닥 뜨리고 이 어린 백상아리가 배를 거의 가라앉힐뻔 하자 부셔진 노로 상어를 죽임. 그는 죽은 상어의 배를 열었을 때 위장에서 15파운드(6kg)에 달하는 살코기와 뼈를 끄집어 냈고 과학자들은 이 위장에서 나온 유해물들을 사람의 유해로 밝힘. (상어의 시신은 박제 되어 브로드 웨이의 맨해튼 매장의 창문에 전시 됐지만 분실됨) 이후 더 이상의 습격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고 과학자들은 이 어린 백상아리가 1916년 뉴저지 상어 사건에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1세기가 지난 현재는 2002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는 1916년 뉴저지 상어 습격의 범인은 사건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황소상어(Carcharhinus leucas)로 보고 하는 중 요약) 01. 1차 습격 이후에 상어가 뉴저지 앞바다에 출몰하고 있다는 주장을 무시하는 바람에 2차 습격 발생 02. 마을 주민이던 선장이 개울에서 상어를 목격하고 마을에 알렸으나 상어가 바다에서 먼 강까지 오겠냐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바람에 무시 이후 3~5차 습격이 일어남, 이때 마을 사람들이 왔으면 상어는 졸지에 포획 혹은 사살 되서 피해자들은 늘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 03. 상어는 07월14일에 낚시를 하던 할렘 마을의 사자 조련사한테 붙잡혔고 해부 결과 6kg에 달하는 살코기와 뼈를 발견, 과학자들은 이를 인간의 유해로 추정하고 뉴저지 상어 습격의 범인은 이 어린 백상아리로 판정 04. 사건 발생 1세기가 지난 이후 현재, 과학자들은 1916년 뉴저지 상어 사건에 범인을 그 사건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인 황소상어로 보고 하는 중 참고할 만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zu-Rr049XY 당시 사건을 다룬 논픽션 책: 12일간의 공포 라는 책을 바탕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 '12일간의 공포' 임,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아쉽게도 자막은 없음, 그러나 저 위에서 설명한 내용과는 일치한 부분이 많으니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사진 출처 습격지점 위치 지도 1916년 뉴저지 상어 습격 사건 위키 피디아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Jersey_Shore_shark_attacks_of_191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search.app 피해자들의 사진 찰스 브루더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6725578%2Fcharles-bruder&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Charles Bruder (1888-1916) - Find a Grave...Shark Attack Victim. A 28-year old native of Switzerland, former soldier in the Swiss Army and, at the time of his death, Bell Captain at the Essex and Sussex Hotel in Spring Lake, he was the 2nd victim of the infamous Jersey Maneater Shark Attacks of 1916. He was attacked by the shark, which bit off both his feet... search.app 찰스 엡팅 반산트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20471069%2Fcharles_epting-vansant&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Charles Epting Vansant (1892-1916) - Find a Grave...Victim of the first in the series of shark attacks that terrorized the shores of New Jersey. Vansant was a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worked as a broker with Philadelphia's Folwell Brothers Brokerage Firm. Vansant took a train from West Philadelphia to Beach Haven. It is there that he was attacked... search.app 레스터 스틸웰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7203486%2Flester-stillwell&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Lester Stillwell (1904-1916) - Find a Grave...Lester was a 12 year old boy who went swimming with friends in the Matawan Creek (Matawan, NJ) on the afternoon of July 12. As his pals watched in horror, young Lester was brutally attacked by a shark (still unknown as to what kind) and killed. Townsfolk quickly gathered at the creek and several men attempted to find... search.app 스탠리 피셔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7203471%2Fwatson_stanley-fisher&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Watson Stanley Fisher (1892-1916) - Find a Grave...Stanley was attacked by a shark in Matawan Creek (Matawan, NJ) while attempting to recover the body of 12 year old Lester Stillwell who had also been attacked by the shark. Stanley lived for a few hours after the attack and then died due to blood loss. He and Lester were buried on July 15, 1916 in the Rose Hill... search.app 조셉 조 던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248725651%2Fjoseph_j-dunn&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oseph J. “Joe” Dunn (1902-1982) - Find a Grave...Joseph J. Dunn was the 5th and final victim of the 1916 New Jersey Shark Attacks and the only one that survived. Joe was born in New York City to James and Mary Dunn. He was their third child of five. Joe and his siblings would go to the home of their Aunt Margaret Murphy in Cliffwood, New Jersey. On July 12 of 1916,... search.app 마타완 습격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google.com%2Fsearch%3Fsca_esv%3Df3c126b7a3ab2fdd%26hl%3Dko%26ctxs%3D4%26sxsrf%3DADLYWIIYXp97ubNbBGmr-S6YB4AQb4wjqg%3A1731554297695%26q%3DMemorial%2Bplaque%2Bdedicated%2Bto%2Bthe%2Bvictims%2Bof%2Bthe%2B1916%2BMatawan%2BCreek%2Bshark%2Battacks%2C%2BMatawan%2C%2BNJ%26udm%3D2%26fbs%3DAEQNm0DmKhoYsBCHazhZSCWuALW8l8eUs1i3TeMYPF4tXSfZ95GzcfXnm5XYTvJV_9Qreh3jJQJbeicH05ORRIUpI717oG8nVMuoiQFz-zuZ6l0oHuNlZz5pws8bq416koTEnGHrJQAnMOiGuMceTCrBjQiT5HWDtD1hCs3FimWh3rOAOVzeY2AuWUp_ILl-ianyxZW1eSr0LUcVxOBpFpbhjyzT0GUrOQ%26sa%3DX%26sqi%3D2%26ved%3D2ahUKEwjf0Mq27tqJAxVemq8BHdVmFbAQtKgLegQIDBAB%26biw%3D384%26bih%3D621%26dpr%3D2.81&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Memorial plaque dedicated to the victims of the 1916 Matawan Creek shark attacks, Matawan, NJ - Google 검색Memorial plaque dedicated to the victims of the 1916 Matawan Creek shark attacks, Matawan, NJ - Google 검색search.app 마이클 슐라이저와 백상아리 사진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Jersey_Shore_shark_attacks_of_191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search.app 수색중인 사람들 사진https://monmouthtimeline.org/timeline/the-jersey-shore-shark-attacks-of-1916/ The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Monmouth TimelineOn July 12, 1916, three people were attacked by a shark in Matawan Creek, with two dying from their injuries. These attacks followed previous and unprecedented shark attacks off of Spring Lake beach on July 6, and Beach Haven, in Ocean County, on July 1. Both victims of those attacks died. The Matawan incident was...monmouthtimeline.org 피해자의 사망 원인 글 출처 미국에서 일어난 치명적인 상어 공격 목록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List_of_fatal_shark_attacks_in_the_United_States&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List of fatal shark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 WikipediaList of fatal shark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 Wikipediasearch.app 다음은 아프리카 케냐의 차보에서 일어난 1년도 안된 기간 동안 철도 인부 135명을 죽인 두마리의 수컷 사자 일명 '고스트 앤 다크니스'을 다룰 수 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늅늅II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