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돈 잃는게 두려워서 시드 20만원 심하게는 10만원으로

선물하는 사람들을 심심치않게 볼수있을거다

근데 그거 안좋은생각인 이유가


매매라는게

그 사고팔고 수익을 보는 기계적인 행위라는 전제를 깔고 보는게 아님


모든게 다 연결되어있음 니 건강상태 생활습관 컨디션
걸리는 시간 등등 모든 심리적인 요소까지도 투영이 되다보니

시드가 적다는건 너가 적게 잃는다는걸 말해주기도 하지만 역으로
크게 벌수없다는걸 말해주기도 함.

이거때문에 사람은 본능적으로 매매를 해도 만족을 못하게되고

그로인해 무리하게 베팅을 하게 됨

그 무리한 베팅으로 인해 고레버리지 = 강제청산라인을 타이트하게 만들게 되고

돈을 보다 쉽게 잃게 만드는거


그래서 못해도 300만원은 들고 매매해야함


그래야 레저리지를 줄여서 잃을 확률을 확 낮출수 있으며

한번에 수백만원씩 버는건 누가봐도 만족스러운 금액이잖아
물론 하이리스크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저레버리지를 쓰다보니 사실 손절의 위험성도 확 줄어들게 됨

그래서 매매할땐 어느정도의 시드를 준비하는것이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