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추진력을 어떻게 높이겠다는거야.

핵폭발로 추진시킨다고

공기 저항이 없기 때문에 마하 100까지 추진시켜도 기체와 미사일 손상이 없이 고속 추진이 가능하다.

그러면 공기가 있는 40km 층에 도달해서는 공기저항을 낮게 설계하면 되겠네.

하늘의 요새 안에서 플로토늄 500kg에 폭약을 터트려 핵분열을 일으키고

발생하는 에너지로 열화 우라늄 초고압 용기 안에 있는 수소를 핵융합시키고 열화우라늄을 전부 플라즈마 상태로 만든다.

열화 우라늄이 녹아내리다가 산소와 만나면 폭발한다.

폭발력은 어느정도나 돼?

열화 우라늄을 많이 넣어 마하 300까지 끌어 올려 폭발하면 차르봄바에 10만배

단 한발이면 대륙도 지도에서 지워버릴수있다.

3분만에

3000도의 그래핀 부력체로 만든 발사대에서 ICBM 속도가 마하 40까지 바로 나온데.

연료도 아끼고 40KM 부근에 발사대 만들긴 해야돼

핵탄두 1만개 장착할수있는 규모로 수도 위에 띄워두자.

항공모함은 비교도 안되는 최강의 전략 무기가 될꺼야.

하늘의 나는 요새는 핵심 미래 전략 자산으로 핵 전쟁 패권을 압도할수있는 무기다.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러시아에 핵을 쏘게 되면 인공위성과 이 요새에서 즉각 마하 100 핵무기가 그 지점에 떨어진다.

마하 100무기가 핵폭발을 일으키면 그 일대와 발사한 핵무기가 모두 그 자리에서 터진다.

해발고도 40KM까지 공기 밀도가 높아 속도에 한계가 있는것을 극복할수있는 전략 무기다.

기습 핵 공격에 대비해 항시 기습 핵공격 태세를 준비하고

조짐이 보이면 즉시 핵 공격을 할수밖에 없다.

핵 무기는 하늘의 나는 요새를 가진 나라만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