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근데 기안84 작가는 진짜 특유의 표현력이 장난 아닌거 같음 카프카스-튀르
- 헐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한국을 많이 방문한 해 ㅇㅇ
- 싱글벙글 미해병대 할배의 미국 vs 한국 MRE 비교먹방 응가누
- 싱글벙글 가슴이 커지는 manhwa ㅇㅇ
- 리니지라이크게임을 까던 유튜버(센터로드).jpg ㅇㅇ
- [체험판 리뷰] 데빌 커넥션 (데이터, 퍼리주의) 도움!
- 장대 위에서 오래버티기 기네스 기록 보유자.jpg 감돌
- 홍수환 챔프가 말하는 복싱 선수의 하체근육..jpg 복갤러
-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 클라스..jpg 예도리
- 우리은행 350억 부적정 대출 ㅋㅋㅋㅋㅋ ㅇㅇ
- 어제자 일본의 어느 여성 프리 아나운서 남성 체취 발언 논란 ㅇㅇ
- [J+A] '난카이 대지진' 주의보에 태풍까지…연휴 앞둔 일본열도 초긴장 정치마갤용계정
- 버려진 독룡을 줍는 만화.manhwa 백룡파두목
- [A] 尹,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차관 지명... 이유는? 정치마갤용계정
- ㅈㄴ빡센 힙합 시장에서 살아남기 - 컨택편 마지막 (2) 404tribe
산지직송 홈마카세 8(씹스압) - 2
[시리즈] 산지직송 홈마카세 시리즈 · 산지직송 홈마카세(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2탄 · 산지직송 홈마카세 3탄 외(씹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3탄 외 - 2 · 산지직송 떡프모음 · 산지직송 홈마카세 4(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4(씹스압) - 2 · 홈마카세 재료 공수하기 · 산지직송 홈마카세 5(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5(씹스압) - 2 · 산지 원물 공수 후기(짧) · 산지직송 홈마카세 6(씹스압) · 홈마카세 원물 구하기 · 산지직송 홈마카세 7(씹스압) · 산지직송 붉바리 후기(씹스압) · 산지직송 어류 3종 후기(씹스압) - 1 · 산지직송 어류 3종 후기(씹스압) - 2 ·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 8(약간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8(씹스압) - 1 지금 후기들이 쌓인 상태인데 바빠서 늦었다 동해 명물 칼조개로 시작해보자 동해안 조개들이 참 좋은게 바닷물 안 넣고 그냥 봉지째 들고 와도 이틀은 저렇게 살아있음 근데 좀 징그럽긴 하다 사이즈도 이 정도면 준수한 편이다 저번 3월 말에 갔을 때는 너무 작았음 맘만 같아서는 숯불에 조개구이를 조지고 싶지만 여긴 집이기 때문에 찜으로 먹어보자 특히 고랑가리비의 경우 시간이 중요한데 사실상 입 벌리자마자(다 익어도 입 안 벌릴 때 있는데 툭툭 쳐주면 벌림) 꺼내야 함 관자 옆에 힘줄이 하나 있는데 그게 좀 오버쿡되면 엄청나게 질기다 고랑가리비는 2분 정도면 다 쪄지는 듯 칼조개도 그냥 입 벌리면 바로 꺼내면 됨 알이 꽉 찬 고랑가리비 겉에는 익었고 속에 관자가 살짝 덜 익었는데 이 상태가 최고로 맛있다 큰가리비 해만가리비도 좋은데 이거나 좀 양식 많이 했으면 칼조개는 초장 찍어서 먹어봤는데 와 이거 진짜 개맛도리임 맛도 맛인데 식감이 이렇게 안 질기면서도 적당히 쫄깃한 조개는 처음 봄 조개 살 자체의 맛으로는 내가 먹었던 조개 중 거의 원탑급임 내장 세트 한 접시 위랑 간인데 볼락 종류나 그루퍼 농어 같은 육식 어종들 위는 아주 쫄깃해서 맛남 띠볼락은 종 자체가 간이 맛난데 물고기가 커야 아무래도 기름기가 잘 껴서 좋더라 막 엄청 맛있다는 기억이 나는 건 없었음 야채를 준비해보자 다시마 육수에 칼조개 나머지 몽땅 투하 칼조개니까 칼국수를 끓여먹을거다 끓으면 다시마 제거하고 조개가 입을 벌리면 조개를 꺼낸다 그 후 야채 넣고 끓이다가 면 넣으면 완성 역시 조개가 맛있으니 기본적으로 육수도 좋다 다만 내 취향에는 육수는 비단조개가 더 맛있었음 근데 살맛은 그냥 칼조개가 원탑이다 칼국수 가득 한 입 하고 큼지막한 칼조개 한 입 하면 극락임 이거 회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다음에 사면 먹어봐야지 이건 탈피하고 남은 껍질 모아놓은거임 이건 이게 제일 맛있음ㅋㅋㅋ 초고추장 양념에 싹 비비면 개맛도리 밥반찬이 완성된다 회랑도 은근 잘 어울림 4일차 가장 사이즈가 큰 어종 3종을 제물로 바쳐 궁극의 초밥을 소환해보자 이건 쥐노래미인데 이쪽 면은 상처가 많네 특히 중앙에 저기 피멍이 크게 든 게 보임 그나저나 1kg도 안되는게 저렇게 기름기가 많냐 신기하네 띠볼락은 피칫토에 하루 정도 싸놨었는데 여러 번 얘기했던 거긴 하지만 이렇게 수분만 잘 잡아놓으면 의외로 숙성해도 맛있다 10월부터 그나마 맛이 들거라 예상했지만 지금도 기름이 잘 껴있고 살이 아주 좋다 주문진 기준으로 널널하게 잡아서 4~7월 빼고는 먹어도 될 듯 이것도 항상 나오는 거지만 갈비뼈 끊을 때 가위 쓰면 훨씬 편함 붉쏨 얘는 원래 구이가 될 예정이었지만 난데없이 포가 떠졌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 . . . . . 물기는 이미 피칫토로 제거했으니 숙성지에 하루 잘 싸놨던 초밥용 필렛들 쥐노래미가 지느러미 쪽에 피멍이 제법 보임(거의 1/3 가격으로 싸게 산 b급이라 사실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함) 필렛 한 가운데에 갈색으로 무언가 있는데 저것도 피멍이겠거니 싶었음 . . . . . . 혐주의) 진짜 개씹징그러움 경고했음 . . . . . . 짜잔 오랜만에 등장하는 자연산 생선회의 주적 고래회충...은 아니고 뉴페이스 물개회충 되시겠다 얘는 고래회충이랑 다르게 생선이 살아있을 때부터 살에 박혀있는 아주 씹새끼들임 투명한 고래회충과는 달리 아주 선명한 갈색이고 일반적으로 고래회충보다는 사이즈가 큰데 저건 정말 크고 활력도 좋았다 지금 즉살시킨 뒤에 김치냉장고에서 4일 냉장시킨 쥐노래미에서 저렇게 살아서 움직이는거임 암튼 얘네는 그냥 살에 디폴트로 박혀있는 악질 고래회충인데 종숙주가 고래 대신에 물개 물범 이런 애들이라고 보면 된다 걔네들이 즐겨먹는 어종이 이런 쥐노래미 같은 애들이라 쥐노래미에서 자주 발견됨 근데 보통 그마저도 서해산 쥐노래미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동해에도 물범이 사는지는 저거 덕분에 인터넷 찾아봐서 이번에 처음 알았음ㅋㅋㅋ 참고로 저걸 홀딱 삼켜버리면 고래회충이랑 똑같은 원리로 끔찍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니 보이면 무조건 제거하도록 하자 고래회충이랑은 달리 적갈색이라 쉽게 눈으로 볼 수 있음 생명 활동을 하니 당연히 주변의 살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 부분을 잘못 먹었다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꽤 도려내야 함 암튼 가족이랑 먹는 거라 초밥으로는 사용 불가고 무조건 익혀 먹어야 함 그래서 쥐노래미 대신 붉쏨이 네타로 들어갔다는 그런 사연이었다 붉쏨은 토치질을 좀 해주자 뭔가 껍질이 붉은 애들은 껍질 구우면 맛있을 것 같이 생김ㅋㅋㅋ 띠볼락 초밥 사이즈가 800g대로 좀 작아서 네타 사이즈가 잘 안 나오는데 와 이건 저번에 예측했던거랑 똑같이 4일차가 초밥으로 딱이다 맛있으니 한 번 더 국룰이다 대마왕 지느러미 초밥 사이즈가 작아서 2개 겹쳐서 쥐었음 달달하고 고소하고 풍미는 엄청 진하고 최고임 붉쏨 초밥 얘는 띠볼락보다 더 작아서 네타를 2개씩 포개놓음 와 근데 이거 감칠맛이 미쳤다 식감도 안 무르고 꽤 괜찮은게 숙성해도 맛있네 숙성회로도 즐겨보자 뽀얀 띠볼락 등살 4일차인지라 우럭 종류 특유의 활어 식감은 없지만 적당히 쫀득한게 아주 맛있음 뱃살 지느러미살 제외하면 중뱃살이 항상 최고로 맛있는 부위라고 생각함 등살보다는 좀 더 탱글한 식감과 기름기가 모두 갖춰진 개사기 부위임 뱃살은 원체 얇고 복막도 두껍진 않아서 그냥 같이 살려서 써는게 낫다 세로로 써니까 맛있네 가장 놀랐던 붉은쏨뱅이 숙성회 그냥 별 맛 없고 무를 줄 알았는데 감칠맛이 진짜 좋고 붉쏨 특유의 그 개운한 맛이 있는데 그 조합이 정말 호감임 동해 붉쏨을 숙성해서 먹는다면 꼭 껍질 토치질 해서 먹어보는걸 추천 저번 산지직송 편에도 나왔던 그 술찜 맞다 저 생선의 정체는 바로 물개회충 나왔던 그 쥐노래미 주변을 다 도려내서 살수율은 떡락했지만 뭐 어쩔 수 없다 먹을만하네요 뭐랄까 근데 쥐노래미 살 자체는 익혔을 때 그렇게 특색이 있었다는 기억은 없었음 사이좋게 모인 맛도리들 운명은 정해져 있음 반갈죽 핏기랑 점액질을 깨끗하게 씻어내주자 아가미 뚜껑은 육수도 안 우러날 것 같아서 그냥 떼어버림 이번 띠볼락은 5년 정도 된 것 같음 저번에 까봤을 때 1kg 초~중반까지 크는게 7년이었으니 진짜 드럽게 느리게 크네 그래서 그런건데 얘네들 금지체장이 좀 있었으면 좋겠음 아 그리고 볼락이랑 달리 쏨뱅이는 이렇게 얼굴에 가시가 추가로 더 많다 저거에 손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 한 번 청주 섞은 물에 데쳐주고 탕을 시원하게 끓여보자 다시마는 사실 미리 냉육수 받아놓은걸 쓰는게 가장 좋다 오 뽀얗게 잘 나오네 데코로 쓸 서더리는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살을 발라서 모아뒀음 요즘은 이런 스타일에 꽂혔다 ㄹㅇ 곰탕 스타일로다가 대파 막 썰어넣은거 역시 탕감계의 최강자 라인들이 있어서 그런가 확실히 기본 이상은 하네 근데 사이즈들이 작아서 깊은 맛은 좀 부족한 느낌 횟감 타이밍을 놓친 볼락과 황점개볼락 그리고 문제의 대구횟대 이젠 얼마나 됐는지 모를 정도로 오래된 아홉동가리 가마살 피칫토에 싸서 잘 말렸는데 이건 구워먹어보자 대구횟대는 기름이 적으니 직화로 기름이 적으면 연기가 덜 난다 완성 아주 바짝 잘 구워졌다 대구횟대는 손질할 때 뼈를 다 발라놔서 그냥 쥐포처럼 요렇게 가위로 잘라서 먹으면 됨 야매 아카오로시(대충 무에 고춧가루 뿌려서 간 거)랑 같이 먹으면 더 좋다 역시 말린 생선구이라 맛이 없을수가 없음 근데 문제는 황점개볼락이랑 청볼락이 너무 사기라 좀 묻혔음 청볼락은 기름지고 황점개볼락은 농축된 감칠맛이랑 향이 끝내줌 휴가 성수기 직전 동해 놀러가서 주워온 맛도리 세트는 이걸로 전부 마무리 쥐노래미, 칼조개, 청볼락 등 뉴페이스들이 제법 있었는데 활어로 못 먹어본 대구횟대 빼곤 전부 상상 이상으로 아주 맛있었음 특히 띠볼락이 벌써 맛이 들었다는게 신기했고 (동해산) 붉쏨이 숙성회로 생각보다 정말 맛있으니 꼭 먹어보는걸 추천함 왜 동해산을 강조했는지는 다음 편에서 나옴ㅋㅋㅋ 암튼 끗
작성자 : 금태충고정닉
삼국지에서 촉빠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jpg
삼국지는 주로 연의, 일본 코에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촉빠'로 입문하는것이 국룰인데나관중의 촉 분량 몰아주기와 소설에서 묘사되는 물러터진 유비의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조조를 신봉하는 '위빠'가 되는 경우도 많다.그럼에도 왜 '촉빠'가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1. 조조20세기 들어 빌런인 조조에 대한 재평가가 촉구됐지만 21세기 들어 정사 속 조조의 만행들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당대에는 역적, 후대에는 싸이코패스라는 여론이 다시금 굳어졌다.실제 정사에서 민간인 십수만을 학살한 서주대학살.자기세력 영끌해 절대자 만들어준 순욱을 본인이 황제가 되기를 간접적으로 반대하자 쥐도새도 모르게 숙청시키는등조조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근거들은 차고 넘친다.사료들을 읽으며서 소설로 각색하던 나관중도 혀를 내둘렀는지오히려 삼국지 연의에서 조조의 악행들을 상당부분 축소시켰다.2. 마오쩌둥위빠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마오쩌둥이 있다.'조조'는 지금의 중국을 만든 마오쩌둥이 가장 리스펙하는 인물로 드러났으며그가 가장 많이 언급한 인물인데 그 수가 무려 32회에 달한다.그리고 그 마오쩌둥의 의지는 시진핑 주석이 계승했으며 '조조의 의지'는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3. 쥐새끼촉의 '제갈량'이 행정력 max 를 찍었다면오의 '육손'은 군사능력 max 찍은 정사공인 0티어급 명장이다.정사에서 당대 군재로 이름좀 꽤나 날리던 유비,관우를 간단하게 패버린 능력자인데 모든 스탯이 육각형인데다인성까지 상당히 우수하여 수많은 오빠들을 양산하기 적합했지만이들의 리더인 손권이 서열 2위인 육손에게 '겐세이'를 마구 놓다 결국 홧병으로 사망케 했다.불패신화를 이룩하던 육손이었지만 아쉽게도 자신의 주군에게 1패후 1데스.비평가들은 이를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어 결국 '손권의 노망'이라 정의했다.오빠들은 존재하지만 오의 실질적 전력인 '육손'을 따잇해버린 손권을 도저히 올려칠 수없어 팬덤의 수가 위,촉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다.4. 따잇의 따잇의 따잇조예의 총애를 받았던 사마의는 결국 고평릉 딸칵한번으로 조씨 일가를 몰살시키고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통일시킨다. 그 과정에서 사마의는 위대한 성군이신 '왕망,동탁,조조와 같이'망탁조의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하사받았다.사마의가 뒤지고 그의 후손 사마씨 일가는 사치와 향락으로 점점 나라를 씹창내기 시작한다.당시 이 진나라가 얼마나 개막장나라였는지는 비평가들 사이에선 매우 유명하다 지형적 관점에서 위,진은 고구려에게 숙적같은 존재였고 백제 입장에선 겉으로는 웃지만 뒤에선 칼꼽는 날만 기다리는 상당히 껄끄러운 상대라 할 수있었는데위나라 따잇 이후 사마씨의 진나라도 얼마못가 개박살이 나자마침내 고구려는 '전성기 초입부'에 돌입하게 된다.5. 대갈량 촉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제갈량은고대부터 현대까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데유비에게 황제권유와 절대권력을 약속받고도 유비의 어린 아들을 친아들처럼 보필했으며망하기 직전이었던 촉을 북벌이 가능한 나라로 끌어올렸다.더욱이 전장에서 54세에 과로사한 제갈량과 아들에게 제갈량을 친아비처럼 섬기라고 했던 유비의 군신관계는당대 후대 동서고금 통틀어 상당히 고평가 되고있는데실제로 조선에선 삼국지 연의를 소설이라 좋지 못한 시각으로 보았으나제갈량만큼은 대부분이 리스펙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일련의 사례로 위나라를 먹은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이 "왜 X발 나는 제갈량같은 부하가 없냐"고 탄식할 정도.결국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인성 글러먹은 조위, 사마진을 빨긴 그렇고힙스터병으로 오를한번 빨아볼까 하다 손권의 이궁의 변을 맛보고다시금 제갈량의 원맨쇼인 촉으로 회귀하는 것이정통 삼국지를 즐기는 한국인들의 불문율로 남고 있다.좋은 글이면 개추
작성자 : MB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