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래량 아무리 확인해봐도 예전에 58~59k에서 강한 매수세가 3~4차례 정도 있었는데 그 매물들을 어제 10시30에 억지로 스마트머니가 익절하기위해 올린 큰 양봉이 있었음 

지금 모두가 비트를 던지고있는데 왜 롱(매수)를 치는거야? 절대 강한 매수세가 올 수가없음 비트 저점홀더들이 너무많아 펀딩피도 터무니없이 적고 애초에 66k가 비트코인의 광기를 다시 실어넣기 위함이였어 결국에 비트코인은 크게 폭락할거고 그 폭락에서 손실을 보는건 일반 개미란말이지 지금은 매수 하면 안된다고 저 55.6k가 뚫리는순간 손쓸새도없이 강한 음봉이 들어온다.  일주일동안 차트 큰 움직임을 틀린적은 딱 한번뿐이고 그 마저도 롱쳤다가 구조받았다 선물은 무조건 숏만치고 롱이 치고싶으면 업비트에서 알트 몇개 주워서 돈이 삭제되는걸 그냥 지켜봐 삼성전자 차트다 아직도 내려갈길이 산더미야 삼전 10만원 간다 간다할때 9만원에서 쭉떨어졌고 8만원 후반 중반 초반 전부 다 전문가들은 매수타이밍이라고 했다 결국엔 횡보하다 7만원대로 죽었지? 지금 비트코인도 똑같아 1억간다 1억간다 하다가 신고점뚫고 천천히 하향 근데 사람들은 진짜 비트코인이 1억을 갈거라고 생각하고 하락장에서 오히려 과매수를 해버려 지금만큼 던지기 좋은타이밍이 어디있을까? 세력이 물량을 아무리 던져도 개미들이 매수를해주는데 개미들이 그걸 다 어떻게 받아먹어 결국에 매도세를 버텨내지못하고 과감하게 매수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거야 돈이 완전히 묶여버리고 패닉셀이 나올때쯤 정상화가 반복이라고 원화 털어서 왜 버거형들 주는거야? 그냥 숏을 쳐 난 56k도 솔직히 위기는 몇번있어도 장기적으로 좋은자리라고 생각해 큰 조정이 일어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