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들은 생각이 없는것 같더라고

오늘의 최저점과 고점이라는 인식이 없나봐

횡보장 중간쯤에 5배 롱 걸어놓고 20%가 되었으면 익절해야돼

왜냐고? 여기가 최대 이익 마진 노선이닌깐 거기서 익절을 못하면 이제 하락세인데

익절하고 숏을 걸던가 최저점에서 롱을 걸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5배 10배 20배 걸어놓는거야

보통 25배면 빠르면 30초 길면 몇일을 걸어두기도해.

그런데 진입 타점이 다르다는거지

오늘의 비트코인 56K가 최저점이다 그러면 여기서 25배롱을 거는거고 그러다가 지지선이 무너지면 손절하는거야.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거지. 그런데 쌩 초보같은애들이 아무대서나 롱 걸고 숏 걸고 익절해야 할때 안하고 손절할때 모르고

그냥 우연하게 돈아 들어와라. 이러고 있어 

너에게 물어볼께 그 진입타점에서 롱을 왜거는거고 숏을 왜거는거니

오늘의 최고점과 최저점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고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 이것만 고려하더래도

돈을 잃을수가 없다는게 마진계 탑 트레이더들의 주장인데

업비트는 숏이 없어서 돈을 못벌어 마진은 롱으로 발라먹고 숏으로 발라먹을수 있다고.

왜 배우질 않고 돈을 가져다가 박는지 모르겠다.

마진 처음부터 다시 배워

이것만 기억하더래도 씨드가 계속 늘어날꺼야

3%~5% 손실보면 손절을 할것인가 관망할것인가.

50%~75%를 팔던 그런 판단 센스는 오늘이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 시장을 예측할수있어야 하는거야

오늘 비트코인 상승장이고 65k까지 간다고 하면 다 롱 125배 박지 않겠니

55k간다고 하면 숏박지.

이정도만 알아도 코인으로 돈 계속 불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