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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냄새 요약해본다.★

홍금보와성룡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4 10:00:47
조회 52942 추천 115 댓글 16

1. 무색무취무미

10명중 2명 꼴로 희귀하게 영접할 가능성 있음.

정말 신기하게 샤워하지 않아도 지린내 조차 안나는

사람인가 궁금할 정도의 아무 냄새도 맛도 없는 여자들이 가끔 있음.

보통 이럴땐 감동의 보빨+ 혼신의 보빨 시전+스스로 샘솟는 보빨의 의지 강력하게 상승.

남자경험이 많던 적던 보지 색깔이 까맣던 핑크던 3無봊이는 존재하긴 한다.

팬티색깔흔적 구분: 거의 자국없으며 하루를 안씻어도 오히려 팬티에서 세제향기가 남



2. 지린내 보지

제일 흔한 보지인거 같아도. 남자색기들의 비위 여부에 따라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림

나 같은 냄새 전문가는 ' 이 정도는 지린내다!' 라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나

여자 경험 별로없고 비위 몹시 약한 남자들은 지린내도 보징어로 구분지을 수 있다.

그렇다면 비공식적인 나의 주관적인 판단 근거는 무었이냐

보빨을 하지않아도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후배위 즉 뒷치기 자세가 일때는 지린내 따위는 풍기지 않는다.

그럼 언제 풍기느냐! 봊빨 시전할때 풍김.

손으로 대음순을 좌우로 약 7-8센치 벌릴때 짭조름한 간장냄새 비슷하게

2틀 안갈아입었던 니 팬티냄새랑 비슷하다면 그것은 '지린내'

사족 : 지린내는 질염과 거리가 멀다.

팬티색깔흔적 구분: 흰색 면팬티 기준으로 거시기 부분이 매우 노랗다



3. 항아리 냄새 봊이

보징어는 들어봤어도 항아리 냄새 봊이는 무었인지

여자 경험조차 없는 애들에게 설명하자면

쉽게 말해...

한 여름 뜨거운 뙤약볕 손대기 뜨거울 정도로 달아오른

속이 텅텅비어있는 항아리 뚜껑을 열어 재치고 풍겨오는 그 냄새....

바로 그게 항아리 봊이 냄새다.

시큼하다기 보다 구수한 냄새가 풍긴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듯.

아마 여자 경험좀 있다는 남자들은 이 말 듣고

'아 맞다 그 냄새였어!' 라고 동의할 놈도 분명 있을듯.

팬티색깔흔적 구분: 구분없음



4. 치즈냄새 봊이

자 눈을 감고 상상해보자.

냉장고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꺼내

비닐을 벗겨내고 그 치즈에 코를 대본다고 생각하자.

시큼시큼하면서도 살짝 역할수 도 있는.....

이것은 호불호 라고 하기전에

이 냄새 마저 좆몽댕이 해면체에 파워 혈액스핀 되는 애들 분명있다.( 작성자 )

그 놈은 나처럼 스멜 페티셔 라고 봐도 무방할듯.

전문가인 입장에서 봣을때

치즈냄새 봊이정도 부터는

예민하지 않은 여자라도 소변보려 팬티까고 변기위에 앉았을때

지 봊이 시큼시큼한 살짝 꼬랑내가 올라올것 이다.

이쯤되면 클라마디아 질염을 의심할 수 있다.

맞다면 냉이 무척 심하고 냉 색깔이 밀키스 먹고 가래뱉으면 딱 그 모양이다.

보통 여자경험이 한정적인 남자놈들 + 비위가 약한애들은

이쯤에서도 보징어란 표현을 붙임.

팬티색깔흔적 구분: 옅은 갈색으로 세로로 길개 나있음 냉이 많이 비추기 시작하는 단계



5. 보징어

남자입장에서 보면 열의 아홉은

봊이에 입을 못댄다. 아니 봊 터래기 근처까지만 가도

내려간 머리가 다시 올라오게 된다. 그리고 강력한 잦이 원상태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필자인 나도 봊이 냄새 매니아라고 불려도 손색없지만

보징어 단계는 입을 못댄다. 하지만 필자는 매너남이라

손가락은 넣어준다. 믿을껀 치약 뿐..(경험있는 놈들은 무슨말인지 이 해할듯)

하지만 강력한 보징어냄새는 치약으로도 지울수 없다.

비누는 더더욱 안된다. 오직 흐르는 시간과 공기의 흐름저항만이 그 냄새를 지울수 있다.

보징어 냄새는 일단 심한 악취를 띤다.

마른오징어 껍대기에 사과2배식초 살짝 쳐발라서

말려놓은담에 그 오징어 껍대기에 코를 갖다대면 딱 그 냄새일거다.

팬티색깔흔적 구분 : 매우 진한 갈색으로 딱쟁이 져서 심하게 뭍어있음. 하루에 한번 꼬박꼬박 갈아 입는다고 해도

팬티 흔적이 무시무시함. 냉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므로 항상 거칠게 딱쟁이 져 있는 경우가 많음.



6. 오징어 어선 좌초냄새.

궁극의 스멜이다.

강원도 대포항에 오징어를 대박 낚아들어오던 배가

거친 태풍을 만나 외딴 섬 한가운데 좌초대어 한달 묵혀놓은듯한 냄새.

어디선가 읽어본 경험담으로는

극보징어를 장착한 여자와 자취방에서 떡을 치다

여자가 다리를 벌릴때마다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굉음을 낸다는 썰도 있었다.

절대 방심할 수 가 없는것이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거라는 놈들은 만날 확률이 없겠지만

이년 저년 다 쑤시겠다는 발기찬 녀석들은 반드시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

팬티색깔흔적 구분 : 니가 상상하는 그 이상





요약 : 봊이 냄새는 여자의 외모의 절대 절대 반비례 하다.

완전 청순하고 이쁜여자에게 극궁의 냄새가 날 수도

별 볼일없는 오크한테서 완전 꽃향기가 날 수도

혹은 너의 비위에 따라 틀리다.

정답은 없음 이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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