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꽉 잡고 있냐?
어제 늦게 잤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이제는 크립토가 지폐정도는 당연하다는듯이 올라와 있구나ㅋㅋ

생각보다 빠른 상승세여서 처음엔 1000찍고
800~1000에서 좀 놀다가 아주 자리 잡을줄 알았는데
크립토의 뒷힘에 다시한번 놀라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메스컴이나 스포츠등
생활속에서 크립토가 많이 노출(광고) 될꺼라 생각한다

당장 UFC 선수들이 크립토 유니폼을 입고,
미 프로농구 선수들이 크립토 경기장에서 뛰게 되지
(크립토가 정말 일은 잘한다ㅋㅋ)
그런식으로 생활속 마케팅을 하다보면 7살 아이도 크립토닷컴을 알게된다.
그게 뭘 말하냐면 크립토 닷컴 거래소의 가치가 상승하게되고
자연스레 크립토 닷컴의 자체발행 코인인 크립토의 가격도 오르게  됨을 말한다.

아닌말로 서열 1위 바이낸스 거래소 코인인 BNB는 금일기준 720,000원인데 (거래소 1위의 넘사벽은 실로 대단하다)
금일 기준 9위인 크립토는 1,000원이다 ㅋ
(CoinMarketCap은 트래픽, 유동성, 거래량 및 보고된 거래량의 정당성에 대한 신뢰도를 기준으로 거래소의 순위를 매기고 거래량을 파악합니다.)

물론 시총이 무겁네 어쩌네 좋은 의견도 많지만
시총은 그다지 상관 없다는걸 이번기회에 크립토가 몸소 증명해 보이지 않았는가.
단순비교로 개사료 먹이는 도지가 현재  277원에 시총이 34조다 (크립토는 현재 25조)
그렇다면 도지는 머스크 할아버지가 와도 500원은 절대 넘을수 없다는 말인가? 결코 그렇지않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시총 이야기하는 친구들한테 되묻고싶다
크립토 시총이 이더리움( 597조) 바로 아래면 뭐 큰일나나?

우리는 그저 열심히 연구, 개발하며 일잘하는 크립토를
믿고 기다려주면 된다
늘 말하지만 바람이 불지언정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다들 부자되서 만나자


PS   내글은  얼마후 일부러 지운다
        크립토를 못탔거나 아니면 일찍 내려서 배아픈,
        나를 싫어하는 애들한테 더이상 신경쓰이고 싶지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