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샌박을 비롯한 nft코인 지금 풀매수하라고 선동하는 글 아니다
그냥 게임 nft에 대한 내 생각을 쓴 글이야
일단 다들 nft 메타 끝났다고 얘기하는데
물론 지금 웹3.0메타로 불타는건 부정안함
근데 거시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항상 사람들이 많이하는말.
뉴스에 팔아라라고 하지만 p2e라는 메타는 뉴스에 더 날아갈 소재라고 생각함
엑시 미르4  열풍만 봐도 더 유입되면 유입되지 관심도가 줄어들지는 않을거라봄
지금 위메이드를 필두로 국내 3n은 물론이고 글로벌 게임회사들 너도 나도 nft 시장 뛰어들겟다고 사업 구상중이잖아
지금 게임 nft라고 나온애들은 어떻게 보면 일종에 데모버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대부분 신생 스타트업들이 많지
지금은 그런애들이 시장 주도하고 있지만 가존 게임 대기업들 주도로 nft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nft시장자체가 기존의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떨어져나와 독자적인 시장으로 독립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거기에 내가 한가지더 호재라고생각하는 부분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이야
지난 2년간 게임관련 회사 주식 코인들 코로나덕 톡톡히봐왔지. 지금 유럽국가들 다시 봉쇄령 내려지고 미국도 위드코로나에 대한 갑론을박이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다.
위드코로나의 중단은 곧 게임메타에 호재가 될수밖에 없다
그냥 미시적 관점으로만 봐도
Nft 1달동안 계속 상승세였고 지금 조정기에
때마침 웹3.0 상승세 때문에 눌림목이 생각했던거보다
좀 더 지속될뿐 결국엔 웹3.0메타와 번갈아 가며 가거나
오히려 메타가 다시 회귀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반박하면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