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살때는 오를거만 생각하고 장투할거야 이러면서 사고나서 오르면 샌박은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이러고 있지?

단기 호재로 이만큼 올랐는데도 뒤늦게 올라타서는 이정도 조정도 없이 그냥 우주까지 날아갈줄 알았던거야?

어떤 코인도 급상후 급락 상승후 하락 횡보와 조정구간을 피해갈수는 없어 

근데 사놓고 고작 하루도 못버티면서 무슨 홀딩을 한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200원에서 여기까지 아무 조정도 없이 하락도 없이 올라온것도 아니잖아

나도 체결내역 쭉 훑어보면 5월 23일에 462원에 매수했다가 455원에 손절한 경험도 있어

그 때 경험이후로 매수만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지금 평단 5천원 

이 생각으로 지금까지 들고 있는거고 최소 내년 봄 까지는 절대 안팔아

혹시 내 평단까지 혹은 더 밑으로 떨어져도 매수만 하지 매도는 안할거야

적어도 투자라고 생각하고 홀딩을 제대로 할거라면 최소한 이정도 마인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맑은 날 흐린 날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바람부는 날

이런거 다 이겨내야만 원하는 목표가에 기분좋게 매도할수 있는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장투는 이런거야 절대로 쉬운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