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타블로의 형 이선민은 "석사졸업"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허위이며

이선민 자신은 EBS담당자의 실수라고 하였으나

모든 포털사이트에도 석사로 표기 되어있었고 논란이후 모든  프로필들이 전부 일괄 수정되어

EBS담당자 탓이라고는 보기 어려웠으며

EBS에서는 해명 후에도 EBS측은 이유불문하고 퇴출을 확정하겠다고 발표하여

EBS 담당자의 실수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타블로 엄마도 "금메달" 이 "기자의 실수" 라고 했으나

단순 실수로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기사를 쓰는 븅신기자가 있나??? 동네 장난도 아니고

그당시엔 이런 구라가 너무나 흔했고. 

그걸 2015년에 이어 지금 현재까지도 그 시대의 룰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는게 백종원이다

그당시 허위학력 연루자들 (주로 예술계 및 지도자층)

허위학력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으로는 심형래, 김옥랑, 윤석화, 장미희, 강석, 오미희 등이 있습니다. 허위학력 논란 연예인 심형래 김옥랑 윤석화 장미희(본명 정미정) 강석(본명 전영근) 오미희 허위학력 논란 배경 연예계에 입문할 당시 학벌 프리미엄이 가장 높았던 시기였던 50대 전후 세대가 허위학력 논란에 휩싸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장미희, 최수종, 주영훈 등 연예인들의 학력 위조 논란이 확산되면서 당당히 학력을 밝히고 활동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는 훨씬 많긴 한데. 교수,나 지도층이나 선해보이는 연예인들 위주로 이슈가 터졌음. 
 에드워드권도 허위경력 걸려서 1세대 스타셰프 시대의 막을 내림. 이것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흑백요리사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을건데.

그 정도로 구라가 너무 만연하고 너무나도 당당하게 구라를 치고다니던 시대였음.
인터넷 렉카라는게 없다보니, 개돼지들 천지였음. 스마트폰도 없고. 그냥 길에서 애들, 여학생들 봉고차에 여러명씩 납치하던 시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