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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리한 유튭에 있는 자료는 맘껏 퍼다 써도 된다!!!

안녕하세요, 제보자입니다.

더본코리아(백종원)가 전국 축제 및 행사에서 사용한 바비큐 그릴의 심각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 긴급히 제보합니다.

1.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아연각관(아연도금파이프) 사용

더본코리아 측은 식품용으로 적합한 SUS304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사용된 소재는 **절대 조리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아연도금각관(SRT275 E-G KCL)**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조리도구 사용은 국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1) 심각한 아연 중독 위험

• 아연 도금층이 **고온(200~300도 이상)**에 노출될 경우 **유독성 아연 증기(white smoke)**가 발생하며, 이를 흡입하면 **금속열(Metal Fume Fever)**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증상: 두통, 발열, 구토, 호흡곤란, 심한 경우 폐 손상 및 장기적인 건강 문제.

• 가장 큰 문제는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산성 식재료(식초, 레몬즙, 사과주스 등)와 반응 시 독성이 강한 아연 화합물이 생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녹과 부식으로 인한 심각한 식품 오염

• 아연 도금층이 벗겨지면 철이 노출되어 녹과 부식이 발생, 조리 과정에서 음식과 직접 접촉하게 됨.

• 장기간 사용 시 녹이 음식물에 섞여 인체에 유입될 가능성.

• 이로 인해 중금속 중독 및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큼.

(3) 독성 물질이 포함된 조리 환경

• 아연각관 표면에 도포된 방청 락카 또는 페인트가 고온에서 연소되며, 유해 화학물질이 음식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음.

• 이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 암 유발 가능성, 신경계 손상 등 장기적인 건강 위험 초래.

2. 현장 조리 위생 상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

더본코리아의 축제 조리 환경은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로 부실한 상태였습니다.

(1) 충격적인 위생 불량 상태

• 조리 도구와 식재료 관리가 부적절하여 식중독균 및 세균 감염 위험이 극도로 높음.

• 제대로 된 손 씻기, 위생 장갑 사용, 도마 및 칼의 소독 과정 없이 조리 진행.

• 수십만 명의 국민이 섭취하는 음식이 극도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됨.

(2) 유해한 조리기구 관리 미비

• 고온에서 녹이 슬거나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조리도구를 반복 사용.

• 사용 후 제대로 세척하지 않은 조리기구를 재사용하는 문제 확인.

• 축제 현장에서 음식물을 오염시킬 수 있는 심각한 환경적 요인 다수 존재.

3. 명백한 증거 자료 확보

제보자는 KBS 치킨랩소디 2부 영상과 현장 사진을 통해 해당 조리도구가 **아연각관(SRT275 E-G KCL)**임을 확인했습니다.

• 영상 속 MAG 용접 방식을 통해 스테인리스가 아닌 아연 도금 철관 사용 정황이 확실시됨.

• 고온에 의해 도료가 벗겨진 부분에서 아연각관의 고유 각인(SRT275 E-G KCL) 확인.

• 이는 더본코리아 측이 국민을 기만한 중대한 사안임을 의미.

4. 국민 건강을 위한 긴급 조치 필요

수많은 국민들이 더본코리아의 축제 음식(바비큐 등)을 먹고 있습니다.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등이 아무런 경고 없이 유해한 조리 환경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섭취하는 중대한 보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즉각적인 조사 및 조치가 필요합니다.

5. 긴급 제보 요청 사항

1. 더본코리아 측의 조리도구 소재 및 위생 관리 실태에 대한 공식 해명 요구.

2. 식약처 및 관련 기관의 즉각적인 조사 및 규제 조치 촉구.

3. 식품 조리 기구의 안전성 기준 재검토 및 법적 규제 강화 필요.

이는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언론의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첨부 파일:

• 백종원_아연각관.zip (관련 사진 및 증거 자료)

• 백종원_축제위생.zip (현장 조리 환경 및 위생 상태 자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도록, 즉각적인 관심과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언론에서 보도 될때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