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27000원대 안정화찍고

4월 4째주쯤에 22000~24000원 예상해봄

5월 2째 주엔 18000~22000 이건 확실함


아니야! 다시 오를거야! 하면서 쥐고있는 병신 있다면 그냥 자.살 추천함.

더본코리아는 그 어떤 지표를 봐도 다시 오를수가 없음.

회사 자체도 1/3이하로 쪼그라들은건 확정이고

거기에 역대급 오너리스크 추가. 실질적으로 회생 거의 불가능함

게다가 락업도  5월,  11월에 각각 풀림

진짜 공매도 세력 붙은거면 작업 예술로 잘 해놨네

백종원 살살 꼬셔서 상장하게 만들어놓고 제대로  잡아먹었노

리스크가 있으니깐 상장시킨건데


광고쪽에도 이런 사례 알게 모르게 존나게 많음

일단 리스크 있는 사람이랑 위약금 최대로 잡아놓고 광고계약 엄청나게 한다음

이슈 터트려서 다시 위약금 털어먹는건데

또 돈이 없으면 계속 데리고 다니면서 앵벌이시킴

이근이나 최현석도 갑자기 이상한 광고 찍고

이근은 얼마전에 말하길 가짜사나이로 데뷔하자마자 이슈터져서

그떄 14억인가 12억인가 날렸네 어쩌네 하면서 자기입으로 . 몇달전에 말함 물론 신빙성은 없지만 광고 줄줄이 찍자마자 나가리 된건 사실임


최현석도 갑자기 명륜진사 갈비찍고 사문서위조 고소당하고 협박당하고 그때 난리남


이선균은 위약금 100억대 라는 소문과 함께 사망했고



잘 나간다-===>광고를 찍는다====>갑자기 이슈터지고 위약금 폭탄

위약금 낼돈없으면 평생 노예로 살아야함

노예생활 버텨낸게 이상민이고



근데 주식상장 이건 일반적인 사례는 아닌데

누군가 미리 다 알고 계획된거면 엄청난것임

아마 미리 계획된거라면 퇴사한 직원과 현직원들일부가 공모해서 한거같은데

그래서인지  우리사주 주식 사지 말라는 소문 돌았는지 직원들이 우리사주 주식배당량중 절반이상 안 샀다고 함

즉 직원끼리는 회사 망할걸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는거고

내가 보기엔 진작에 전직원들과 외부 셰력 모여서

 그냥 돼지 하나 공들여서 구덩이에 몰아서 바베큐 파티 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