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이런애들

처음 가면 텃새도 없고 밥먹으러 가자고 챙겨주고

좋더라. 베트남은 불체자도 몇몇 있었는데 잘지냇음.

근데 동남아 여자들은 뭔가 거리를 두려는게 느껴짐.

주로 필리핀 애들이 착하더라. 반장으로 동남아 한명은

불량나도 살살 달래주더라.

문제는 동남아 애들끼리 사이가 안좋음.필리핀이랑 베트남

애들이 지역감정? 같은거 있는지 밀도 서로 안하고 주먹질

하고 싸움 ㅋ. 그리고 조선족이랑 동남아 애들끼리도 사이

존나 안좋음. 조선족 새끼들 한국애들한테 텃새 존나 부리고

짜증내고 지랄 발광하는데 동남아 애들은 함부러 못함.

칼맞을까봐 그런가. 7년전에 일하던  소싱 인천 공장에 동남아

조선족

존나 많은곳에 일할때 조선족새끼들이

존나 텃새부리길래 동남아 무리들이랑 친해지니까 함부러 못

함. 근데

진짜 짱깨들은 지랄 맞더라. 중국 한족은 1명있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한족은 동남아 애들처럼 순응하면서

시키는 일도 잘하고 짜증도 안내고 중국음식도 나눠주고

착더라. 뭔가 본인이 실수하면 중국 욕먹는거 같다고

할정도로 다르던데 유독 조선족이 개 지랄 맞음.

그이후로 조선족 있는 공장은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