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기업 생산직 가는거 아닌이상 그 밑에는 다 똑같다고 생각함 솔직히 팔다리 없거나 뇌 반 없는인간 아닌이상 일단 다 투입 시키는데 솔직히

대우가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진짜 회사 4곳정도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은 무스펙 인 인간을 뽑는 회사들 마저 그 안에서 복지나 월급이

천차만별임 진짜 제일 안좋은 회사 가서 한달정도 느낌보면서 느낀점은 그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다른 곳에 지금 여기보다 더 좋은 대우 받는곳

있는걸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결혼을 해서 아니면 나이가 너무 차서 그냥 그자리에 발목 묶인 사람들이 대다수고 진짜 아무생각없는 사람들 소수더라

내가 노력 아무것도 안했으니 이런회사 다니지 하면서 3년 다녔는데 진짜 내가 건방진거 아닐까 생각 엄청하면서 그만 뒀는데 지금와서는 왜 내가 바보같이

그런회사 3년 다녔지 이생각만 들더라 나이 적을때 진짜 많이 알아보고 다니는게 좋은거같음 진짜 잡코리아 사람인 이 최소 노력도 안하고 사는 애들보면

진짜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