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딸린다 뭐한다... 휴
스펙은 딸리는데 자신감은 충만한다= 좆깜침 뭐 이런뜻같이 들리네요

제가 좀 발끈하는 성격이랑  그런것은 있는데


마음에 상처로 남네요


하지만 아직 저 성장판도 많이 열려있구 .


중 1때 140 이던아이가 지금은 165 까지 컷네요,


일년에 10~5센티 정도 크는데.


스펙이 딸린다 , 뚱띠 ..돼지.. 이런소리하시면 상처받잖아요..



저도 찌고 싶어서 찐게 아니고

특목고 입시 준비 라는 거대한 관문 때문에 찐건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1년을 앉아서 공부하고, 컴퓨터만 하고, 먹고 자고..


운동할시간이 없을수밖에 없지않나요...


이빨 2님이 하신 말은 정말 저에겐 큰 상처가 됏습니다.


그리고 싸움이란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경험으론.



싸움은 키가 아닌거 같습니다.

보던 기술을 얼마나 응용을 할수있나 와 깡 이 두가지 만있으면 아무리 10~20 센티가 차이가 나도

이길수 있습니다.

비록 복싱룰로 하면 지겟지만요 아니 게임자체가 되지않겟지만요.

그리고 아직 꿈많은 학생인데.. 너무 까지 않아 주셧으면 하네요..


감싸준 규혁아빠 님 감사합니다 진짜 아버지 같네요^^든든합니다.


앞으론 행동도 조심하고..되도록..조심할테니까

너무 까지 말아주세요

오늘 이빨 2님이 하신말이 정말 큰상처가 됫어요.



이글과 함께 입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