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못싸웁니다.
저는 싸우는걸싫어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워서 하루하루 어떻게 조질까 라고 생각하고 밥먹을때나 잠잘때나 금마를 조질생각밖에없습니다.
근데 그렇게해서 해봐야 삐까삐까햇습니다.
그런데 2년후 어떤계기가있어.. 꼭 좆같은새끼들패야할거같습니다
저는 그들과 전혀관계없고 그들도전혀 저와관계가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저의소중한것을 헤칠려고 빼앗을려고합니다.
이번 고등학교3학년 졸업중 진짜 지켜야할것이있습니다.
단체로 한명 모다굴친다는걸 들엇는데 그걸들어도 제소중한 친구는 들은체도안합니다
물론 제소중한 친구는 운동도좋아하고 몸도좋고 꽤믿음직하고 듬직하고 싸우는데는 뒤지지않을겁니다.
그래도 저는 혹시 모를 불안감 때문에 잠이안옵니다.

이제회사 입사도갑니다
철도들엇습니다.
근데 정말로 제겐소중한사람 입니다.
별로친하지도 별로 서로 아는체도 않하지만
그얘의 약속입니다.
\'지여자친구한태 잘해주라고\'
 라고 해준말때문에 계속 제몸에 불안감이뜹니다.

그냥 개소리라 생각하시고..
 그냥 가장   필요한 마인드하나만 설계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마지막 지켜야할 소중한것을 꼭지키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참으로 병신일것 입니다.
저는병신입니다.
그래도 우정은압니다.
처참하게 쳐맞을수도있고
또 운이안좋아 잡혀갈수도있습니다.

적응된걸요이미..

부탁합니다 .. 여러분의 비법을 가르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