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강은 소양인인데 체형은 태음인에 가깝게 변해 있다.

원래 마르고 잘록한 허리와 다리를 가지고 있는 소양인 체형에서 힘과 지구력이 많이 늘어난 생태다.

그냥 소양인이 소양인 페형으론 힘과 지구력이 딸려 훌륭한 선수가 되기 힘들다.(레미 본야스키도 소양인인데

체형은 본해 소양인에 가깝다, k1에선 통할지 모르나.mma에선 바로 자빠져서 허우적될게 눈에 뻔하다)

그리고 태음인인데  체형은 소양인처럼 변해있는 빡킨스 할배다.

대부분읜 태음인 복서와 격투가 들이 소양인에 가까운 체형을 가지고 있다.

심리적으로도 타고난 겁심이 거의 없어지고 내향적인 본성이 외향적에 가깝게 변해있는 상태다.

겁나서 두려워하거나 궁리하기보단 일단 한대 맞고 본다는외향적이고 공격적인  심리구조로 변해있는 상태다.

태음인 본연의  커다란 골격은 줄어들었지만, 배짱과 순발력이 좋아진 상태라고 할수 있다.

마지막은 소음인인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다.

소음인치곤 지나치게 큰 덩치를 가지고 있어  드문 경우인데.

이런체형은 소양인체형처럼 변했다고 할수도 있고 태음인 체형처럼 변했다고 할수도있다.

하리토노프는 중간쯤이다.

힘과 골격 모두 늘어난 상태러 소음인의 신체적  결점이  다 커버되었다


격투기 선수들을
단지 체형만으로  사상체질을 판별할수  없다.
투기종목이란 환경에 적합한 체형으로 변한걸 이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