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안다치고 살 수 있는 방법은 나 알고 있뜸.

일단 뒤에서 달려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자신의 시야에서 달려드면 본능적으로 칼을 손으로 막으려고 하는 데 그러다가 그냥 뒤지는 거임.

저번에 무슨 동영상 보니깐

MMA에서 링에 누워있는 사람이 서 있는 사람 공격 막으려고 누워서 발로 차려고 하는 자세.

그러니깐 간단히 말해서 맞짱뜨다가 넘어졌는데 일어서 있는 새끼한테 안맞으려고 발악하는 자세.

가 의외로 방어효과가 높은 거 같음.

아닌거 같으면 실험해보시길..

2줄 요약(vs 칼든 사람]

1. 일단 뛴다.

2. 뛰다가 안되겠으면 누워서 방어하면서 소리지른다 이 때 칼든사람 있음 이러면 쳐나올 사람 없으니 경찰 좀 불러주세요 파란 집 사람들 이런 식으로 해야함. 방관자 효과도 없앨겸


참고

복서vs칼든사람 // 자기가 타이슨이나 히트맨이 아닌 이상 ㅈㅈ
킥복서vs칼든사람 // 자기 다리가 야구방망이 5개 뿌실 정도 아니면 ㅈㅈ
낙무아이 vs 칼든사람 // 자기가 옹박 찍을 수 있을 정도 아니면 ㅈㅈ
검도인 vs 칼든사람// 니 손에 뭐 있지 않은 이상 ㅈㅈ
태권도 vs 칼든사람 // 손으로 칼든 손 잡기도 힘든데 다리로 가격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