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흐규......훌쩍훌쩍......

태워버릴꺼야

2008.10.31 14:30:25

조회 181 추천 0 댓글 7

제가 우는 이유는

글쎄 제가 깍뚝의 경기도 기대되고 봉봉과 근스도 간만에 만나고

뵙고 싶었던 규혁아버님의 용안과 규혁이도 보고싶었는데

보험회사 직원과의 설전을 위해 퇴근하자마자 이불싸들고

주말 내내 동생 입원실에 있어야할것 같아서 입니다.

현수막은 조금 후에 수령할 계획인데

혹시 모르니 현수막은 이따가라도 근스에게 인계토록 하겠습니다.

만약 일요일에 동생이 업무상 외출이라도 하게되면

고 틈에 살짝 다녀올수 있음 좋겠근영

지금 일도 바쁘고 주말에도 결혼식+돌잔치 등등 쉴틈이 없는데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일이 최우선이라.....

혹시 제가 일요일에 불참을 해도 저대신 응원 부탁드립니당 ㅜ ㅜ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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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공식짤방Ver1_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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