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4tdQUi4gIog&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 value="always"></param></object>

12월달에 많이 빠질거 같아서 하루하루 열심히 할려고 하지만 체력이 딸려서 잘 안되네요..-_-;;;;
잘은 모르지만 디씨인사이드가 막장분위기 이긴 하나 이곳은 너무 심해보이네요. 제가 최근글만 읽어서 그런가요?
정화하는 의미에서 오늘은 유튜브에가서 복싱을 검색하여 가장 먼저 나온 영상을 하나 퍼왔습니다.
선펌질 후감상이라고 해야하나요?저도 주소만 복사해오고 아직 안봤어요.
첫번째 영상은 킬러 넉아웃이었는데 킬러의 어감이 무서워서 두번째 하이라이트로 퍼왔습니다.
복싱을 좋아하지만 아직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그걸 극복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은 걱정되면서 멋져요.
저도 처음엔 주먹싸움으로 봤지만 이제 즐기는 입장에서 진정한 복싱을 바라보고 스포츠로 시선이 변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