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가 마가리또 자격정지에 대해
"이거 알아? 만일 그게 내 일이었다면 우리팀은 룰을 따랐을거야. 그는 1년간 자격정지를 먹었지. 난 그가 시합해야 한다고 생각치 않아. 그가 다른 곳 어디에서든 싸우기에 적당치 않은 타이밍이야. 그가 미국에서 싸우지 못하게 되었다면, 다른 곳 어디에서든 그렇게 되어야지."

엠마뉴엘 스튜어트가 마가리토에...
"나라면 선수에 대해선 1년 자격 정지를 내리지 않겠지만, 트레이너는 더 욕 먹어야 되."
"때때로 선수들이 그의 손에 무엇이 올라가있는지 진짜 모른 다는 걸 나는 알아. 따라서 선수에 대한 징벌은 너무 엄했어. 내 생각엔 선수는 6개월 정지를 받았어야 했고, 트레이너의 1년 정지는 적절해."

밥 애럼의 입장
wbc 호세 슐레만은 마가리토가 그 부적절한 밴디징에 대해서 몰랐다면 그는 처벌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했어. 그리고 커미션들도 입증된 마가리토의 무죄에 대해서 들었고.

커미션들의 결정은, 복서가 그 팀의 수장이고, 그리고 트레이너나 코너맨들의 어떠한 잘못에 대해서도 복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론에 입각한 결정이야.

그건 법이 아니야.

로저 메이웨더가 링에 난입했을때, 네바다 주 커미션에서는 꽤 적절하게, 로저 메이웨더를 벌주고 메이웨더에게는 아무 징계도 내리지 않았어.

우리 미국인들은 법을 존중해야만 해. 기본적인 원칙들이 감정에 의해서 휘둘리는 일이 없어야 되. 캘리포니아 커미션에서 보내온 메세지는 잘못된 메세지야. 옳은 메세지는 그 잘못을 저지른 사람만 처벌을 받는 거지. 마가리토가 그의 부적절한 면허 정지에 대해 어필하게 될거야.

코토의 6월 경기 상대로 모슬리와 베르토가 유력
밥 애럼에 의하면 모슬리가 가장 명분 있는 상대겠지만, 금전적인 면에서는 베르토가 낫다고. 왜냐면 모슬리는 50-50 혹은 그 이상의 계약을 하려 틀테니 오히려 베르토가 낫다고 함.

메이웨더가 모슬리측의 오퍼를 거절
"메이웨더 측으로부터 플로이드가 복귀해서 모슬리랑 싸울 일 없을 거라는 말을 들었어. 모슬리에게 안타까움을 느껴. 지난 시합에서 그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 그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였고, 그게 몇몇 선수들을 모슬리와 싸우고 싶지 않게 만든 것 같아."  

윙키-윌리암스 4월 11일 미들급에서 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