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크루져급. 아서윌리엄스는 32살에 IBF 벨트를 딴적이 있으며 따자마자 바실리지로프한테 실신당하고

빼앗김


레이머서(43살)

34승 5패로 전 WBO 출신의 챔피언. 토미모리슨한테 WBO 벨트를 빼았았으나 무려 11년 동안 벨트를 걸고

방어전을 치룬건 단 한번뿐임(이 사이에 4번을 패함)챔피언 벨트를 얻은지 무려 11년만에 1차방어전을

갖는데 상대는 블라드미르 클리체코이며 레이머서의 TKO패. 그 후  k-1에서 물색을 하던 대상이였으나

맺집이 너무 강해서 5년 썪이고 데려 왔는데 k-1 GP 두번 준우승자인 무사시와 판정까지 감.


보타(38살)

44승 4패로 무어러 타이슨 루이스에게 돌림빵 당한 백돼지. k-1에서 IBF 챔피언 출신이라고 과대홍보를

했으나 실상 액셀슐츠와 싸우고 금지 약물 복용으로 타이틀을 취득한 적은 없음. k-1GP 출전해서 최강 반나를
이기고 본야스키와 접전을 벌임.


셔논브릭스(33살)

42승 4패. k-1에서 제일 두려워 하는 인물. 벨트를 딴적은 없고 레녹스 루이스에게 도전 한적은 있으나 KO패
베르나르도를 이긴 얀노르키야를 KO시킨 탐에릭슨과 데뷔전을 치뤄 20초만에 KO승


빈스필립스(42살)

47승 9패. k-1 진출 복서중 유일한게 제대로 된 주니어 웰터 전 IBF 챔피언
벨트를 잃은지는 무려 6년전. 나이가 먹고 패배를 거듭하자 k-1에서 섭외. 돈을 받고 마사토한테 져줌.
농담이 아니라 빈스필립스는 마사토한테 로우킥 맞고 쓰러지는데 카운트 끝나자 웃으며 일어난다. 사람들
조낸 당황하고 완벽한 워크.


레이세포(34살)

검정 6라운드 체스터휴즈한테 떡실신. 같은 해에 k-1GP 준우승


마크헌트(31살)

천운의 분푼 꿈을 안고 복서로 진출 했으나 1무 1패, 존위본이라는 선수한테 2번 다운 당하는 수모 끝에
판정패, 은퇴하고 k-1 GP 우승

전성기때 k-1 최강자 피터아츠를 세번 쓰러뜨린 마이크 베르나르도는 아프리카 지역 우승자 움베르토한테

1라운드 ko 패배...

현재 k-1에서 계약을 거의 성사 시킨 선수가 바실리 지로프인데 출전은 k-1측에서 보류 하고 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날대로 지나 3곱절은 지난 돼지 바실리지로프조차 두려워하는 k-1

원문출처:<U>http://blog.naver.com/qkrcksgur1/70001595587</U>

ㅋㅋㅋ 죄다 퇴물들만 데려가서는 졸라 과대포장을 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