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복싱배우려고 도장 찾아갔는데..

ㅁㄴㅇㄹ(211.207) 2009.02.20 15:13:07

조회 145 추천 0 댓글 1

도장이름은 말하지 않을게..

한번 가봤는데 오후 3시쯤 갔었나??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고 도장에 불도 안켜져있고

나야 사람 없으면 좋지 신경안써도 되고 근데 시설이

의외로 좁아서 놀랬어 도장 처음가보는거긴 하지만 한쪽에 링있고 그옆에 런닝머신 한대있고 샌드백도

하나였던 걸로 기억..그리고 관장님은 몇일간 시합때문에 없을거라고 하고 그래서 대신 관리하고있는

코치??님도 고3이나 갓20살 되는 얼굴이더라고..

그래서 부천에 있는 김태식복싱 다녀야 될까??운동 빨리 해야되는데.

일부로 돈까지 준비해났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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