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쇼타임 복싱측이 추스른 후보 선수는

유럽쪽은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 미켈 케슬러 (덴마아크)

WBC 슈퍼 미들급 챔피언 칼 프로치 (영국)

IBF 미들급 챔피언 아더 아브라함 (독일.아르메니아)

그리고 미국쪽은 저메인 테일러. 안드레 디렐. 안드레 워드 이다.

그리고 이 선수들 외에 IBF 슈퍼 미들급 챔피언 루시안 부테 (캐나다)

와  미들급의 캘리 파블릭도 추가 카드 선수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밑의 대진표 같은 환상의 카드가 올라 갈려면

여러 가지 난관이 있다.

일단 IBF 미들급 챔피언인 아더 아브라함은 자신의 타이틀을 반납해야 하고

루시안 부테와 켈리 파블릭이 확실하게 이 토너먼트에 참가를 할수 있는가?

또한 그 외 다른 선수들의 프로모터들의 합의가 잘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 슈퍼 토너먼트가 이루어질려면 왠만한 월드 매치

성사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만일 이 토너먼트가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복싱 흥행 방법으로

일대 혁명이 일어날수 도 있지만 상대 선수에 따라 승과 패가

달라지는 복잡한 점수제도와 누구한테는 지고 누구한테는 이기고

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과연 진정한 최강을 이런 식으로 뽑을 수 있을까 ?

등등 현재로선 이 토너먼트가 상상일 뿐이지 실제 이루어질 것

같기는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타운슬리 블로그에서 펌.

우왕 진짜 이거성사되면 쩔겟당 ㅋㅋ

진짜 왕중왕을 가리는 별들의 전쟁이될듯 ㅋ

왕중왕은 음...역시 미켈케슬러?ㅋ

만약에 제대로 선수들이 출전해주기만하면 진짜 우왕...ㅋ굿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