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A
힘은 =질량 ×가속도

먼저 질량을 예를들어보자

팔만 가속을 하면
팔의 무게가 12라면 가속도를 100이라하자
12×100
1200의 펀치력이 발생한다

팔+바디를 함께 회전 가속하면
(12+30)×100
4200의 펀치력의 발생하기에
팔만가속할때보다 3배이상 빠따가 세진다

팔+바디+하체를 함께 가속을하면
(12+30+30)×100
7200의 펀치력이 발생하기에 팔과
바디만 가속하는것보다 두배더 강하다

이게 모두 M 에 관한사항이다

그럼 가속도를 보자고

가속도를 감속하는 요소를
최대한 제거해야 F 값이
오르겠지??

감속의 요인
글러브 충격흡수는 감속을 위한거야
최종 M이 충격을주기전 글러브가 감속하여 F값을
낮추는 결과를 만든다

너클이 아닌 너클아래로 타격해도
손가락이 밀리면서 감속을 하기에
F값을 감소시킨다

인체에 연골도 감속의 요인이다
타이슨이든 조슈아이든 실신펀치는
발바닥부터 팔까지 단단하게 근육 힘으로
연결이 되기에 연골이 감속(범퍼) 역할을
하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최대한 많은 질량을 가속하여서
감속의 요인을 제거하는게  펀치의 핵심이다

그러면 니들이 말하는 타고난놈은 뭐겠냐???
처음부터 머릿속에 본능적으로 몸의 질량을 최대한 가속
하여서 타격하려는 로직을 가지고 있는 놈이다
몸을 단단히하고 감속하는 요인없이 치는놈이다

근돼 100키로 나가는 놈이 펀치력이 없는것은
팔로만 가속하거나 너클이 아닌 손가락으로
쳐서 감속이 나왔거나 하는 경우이다

이런것을 디테일하게 수정해주는게
니들 할일 아니겠냐??
그러라고 돈받아 쳐먹는거야


앞으로 빤치는 타고나요 하고
사기질 치지마라 왜냐하면
물리법칙은 거짓말을 하지않아
니가 거짓말 하는거야 이렇게
말해줘도 타고나요 하고 뻥치면너는 디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