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스장 사람없을때 샌드백 좀 툭툭쳐봤는데

ㅇㅇ(115.138) 2024.09.07 22:33:57

조회 254 추천 0 댓글 4

주먹꽃히는 느낌이랑

팔을 타고

등근육까지 쪼이는 맛이 지리네

이거땜에 복싱하는듯

한 10월이나 11월쯤에 등록할 예정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공지	복싱 갤러리 이용 안내 [157]	운영자	05.11.03	74382	120
831462	복알못 하드펀처 종류 3가지임?	ㅇㅇ(175.192)	18:02	8	0
831461	님들 호신용으로 배울거면 무조건 무에타이가 맞죠?	ㅇㅇ(149.88)	17:41	19	0
831460	쫄보 성격 복싱하면 도움될까?	복갤러(1.235)	17:35	10	0
831459	날제비 실제 수준 어느정도임?	ㅇㅇ	17:25	11	0
831458	167/75 인데 보통 감량하고 나가지? [1]	복갤러(1.225)	17:15	20	0
831457	레슬링으로 갈아탐 [2]	비단털쥐	17:06	38	0
831455	팔길이랑 머리크기 개깡패인놈....jpg [1]	ㅇㅇ(118.235)	15:50	62	0
831454	흑인들 리치를 너무 부러워할 필요 없는 이유. [2]	압둘라메이슨	15:13	92	1
831453	딩딩이 실제로봤는데 [1]	ㅇㅇ(118.235)	15:04	71	0
831452	딩딩이가 추천한 좀비드링크 마셔봣는데 [1]	ㅇㅇ(110.70)	14:43	49	0
831451	디시인사이드 복싱갤러리를 하는 관장님들 계신가요? [1]	복갤러(175.210)	14:42	80	0
831449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4:35	19	1
831448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4:22	13	1
831447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4:10	13	1
831446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3:56	14	1
831444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3:44	16	1
831443	현실적으로 만나는건 하지 마셈 [1]	ㅇㅇ(211.114)	13:44	76	1
831442	연골연화증 있는 갤럼 있냐	ㅇㅇ(119.205)	13:41	21	0
831441	복갤에 장애인저능아들 많은듯	ㅇㅇ(175.208)	13:31	45	2
831440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3:26	18	1
831439	요즘 복싱장 갈수록 태권도장화 돼가네. [9]	복갤러(121.133)	13:14	133	0
831438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 (완결본)	유(121.138)	13:13	13	1
831437	대가리는 충격 받을때마다 데미지 당연히 들어감 [3]	복갤러(106.101)	13:06	64	2
831436	생체복싱도 스파링 자주하면 머리 병신되는건 팩트인데 [4]	ㅇㅇ(220.76)	12:59	89	0
831435	181/71 인자약이 격투기 하나 배우려는데 추천좀 [3]	복갤러(106.102)	12:44	53	0
831434	너넨 잘하는 사람 보면 뭐 느끼는거 없냐 [6]	복갤러(121.186)	12:43	118	0
831433	복싱에서 가장 중요한건 반응하는 능력이야	복갤러(121.186)	12:26	53	1
831432	달리기 3km 승부덤벼라 [12]	딩딩이	12:23	93	0
831430	무식하게 치고 받고 뇌손상 오는 복싱을 왜하노~ [3]	복갤러(211.235)	12:17	54	0
831429	취미복싱 뇌 손상? [2]	lIIllIllIIl	12:11	69	1
831428	아 뭔 떡밥인가 했더니 방목 vs 독학이었네 ㅋㅋㅋ	ㅇㅇ(118.43)	11:49	37	0
831427	독학하면 잘해도 이렇게 된다니까 [3]	복갤러(194.110)	11:40	132	1
831426	독학해봐서 아는데	ㅇㅇ(118.43)	10:51	52	0
831425	나 스파링 5회했는데 생체 나가도 되냐? [4]	복갤러(211.179)	10:29	98	0
831424	복갤러들 박수푸쉬업 몇개가능함? [15]	딩딩이	10:22	101	0
831422	스파링하고 두통 씨게 오니까 흥미를 잃게됨 [3]	ㅇㅇ(211.234)	10:08	90	3
831421	복싱 6개월 살 많이 빠질까요?? [6]	ㅇㅇ(106.101)	09:29	96	0
831420	왠만한 주먹 낼때 팔꿈치 다 명치에 붙임? [4]	복갤러(106.101)	09:03	65	0
831419	복싱장가면 뭐가 젤 재미남 ? [2]	복갤러(118.235)	08:28	62	0
831417	백글러브 스파링글러브 멀로 구분하나요?	ㅇㅇ(118.235)	07:35	30	0
831415	나이 먹으니까 몸푸는 시간이 엄청 늘어난거같음	ㅇㅇ(118.235)	04:45	57	0
831414	무조건 해야 하는 강철 몸 만들기 비법.txt [1]	복갤러(117.111)	04:18	110	0
831412	근데 이거 나만 이럼?	복갤러(1.225)	03:00	46	0
831410	솔직히 기본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드는게 [4]	복갤러(1.225)	02:27	162	0
831408	밑에서 자세 잘나오는 사람도 링올리면 찐따되는거 태반인데 [4]	호감나락	02:12	155	0
831407	독학 타령은 볼때마다 병신같네 [4]	ㅇㅇ(118.235)	02:08	107	1
831404	재승이정보	ㅇㅇ(118.235)	01:34	88	6
831401	니들이 핀트를 못잡고있는데 독학이 좋다는 게 아니라 [3]	ㅇㅇ(121.167)	01:14	110	6
831400	방목방목하니까 진짜로 복싱 혼자배울수 있는줄아나 [1]	복갤러(118.235)	01:01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