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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까 므까들의 현실은 그거임앱에서 작성

김님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31 20:56:28
조회 143 추천 3 댓글 3

현장직으로 여러사람 만나는 일 하는데 어쩌다가 킥복싱이나 므마 하는 형님들 만나면

서로 종목 얘기 하면서 빈말이라도 나중에 복싱으로 메스 한판 하자고 허허 웃고 좀 더 빨리 친해짐

정작 진짜 재미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타종목 수련자는 호기심 + 호감요소임 ㅋㅋ

현실에서 만나본 타종목 수련자중 아무도 복싱비하나 타종목과의 야차룰 이런 언급 하는걸 본적이 없음

반대로 딱보기에 천해보이는 저능아 시청견들이 어떤 종목이 강하냐 논쟁하는건 존나많이봄 ㅋㅋㅋ

결론은 귀납적 추론으로

복까 = 므마시청견
므까 = 복싱시청견
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음

보통 이런 새끼들은 현실에서의 자기 인생의 주도권이 없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보상받고싶어하는 찐따일 확률이 높음

학력낮음, 못생김, 가난함, 부모가병신, 뚱뚱함, 멸치, 운동신경 없음, 이성친구 없음 이 모든 컨트롤 못하는 인생의 요소들을 가진

구제불능의 인생 패배자들이 취미 혹은 생계로 열심히 복싱, 타종목 수련자들을 내려치기 함으로써 자신과 그들을 동일시 하여
사회지위적 우월감을 충족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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