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머리 왜 저리 병신같은 더 역변했노ㅠㅠㅠㅠ

정국이 머리 왜 저리 병신같은 더 역변했노ㅠㅠㅠ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39) 2016.06.22 12:51:44

조회 122 추천 0 댓글 3

ㅠㅠㅠ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1028142	문어빵 [3]	ㅇㅇ	16.06.23	69	0
1028130	낮누 이런 깔끔 단정한거 놈놈 좋긔 [1]	ㅇㅇ(211.232)	16.06.23	124	0
1028126	아점 골라주셈 [2]	설탕찜	16.06.23	117	0
1028125	여동생이랑 침대에서 얼마나 격하게 했으면 ㅠㅠㅠ	ㅇㅇ(125.180)	16.06.23	63	0
1028123	아 ㅅㅂ 나 급식옆으로 이사했는데 바람 타고 급식냄새 오져 [1]	ㅇㅇ	16.06.23	72	0
1028122	어린새끼 깡패새끼가 자랑이야? 니새끼 감옥감ㅋㅋㅋㅋ	ㅇㅇ(123.109)	16.06.23	35	2
1028119	시바 낮누 커여워죽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ㅇㅇ(59.24)	16.06.23	126	3
1028116	옆에 허연 댕댕이 랩모닌줄 알아써	아무개아미	16.06.23	22	0
1028113	pd새끼랑 떨어진건지 여동생이랑 떨어진건지	ㅇㅇ(125.180)	16.06.23	43	0
1028111	데일리킴 너무 커여워ㅜㅜ [2]	그림낙서련	16.06.23	174	5
1028110	야 피디엪 따서 걍 원본 통째로 넘기면 됨? [1]	ㅇㅇ	16.06.23	75	0
1028107	드라마 찍다가 그런건데 열폭 머박 에베벱	ㅇㅇ(123.109)	16.06.23	37	0
1028106	어쩜 그렇게 부메랑을 쳐맞노?ㄷㄷ 캐비가서 여자 젖통 몇개 빨았을지 ㅇㅅ	ㅇㅇ(123.109)	16.06.23	36	0
1028105	아침부터 냉면 시켜먹어도 되냐 [2]	ㅇㅇ	16.06.23	60	0
1028099	백수 백수 염불을 하더니 지새끼가 놀고있노	ㅇㅇ(123.109)	16.06.23	33	1
1028096	에엥	ㅇㅇ	16.06.23	23	0
1028094	요새 지 분량 줄어서 어제 풀로 pd한테 박아주고 왔다며?	ㅇㅇ(125.180)	16.06.23	26	1
1028093	어차피 애미도 없는데 뒤져도 아무도 모르긔 ㄹㅇ	ㅇㅇ(123.109)	16.06.23	21	1
1028088	어쩌다가 형정액을 받는 새끼가 되서는 ㅉㅉ	ㅇㅇ(123.109)	16.06.23	33	1
1028086	여동생 낙태시기면 또 박고 낙태시키면 또 박아대고	ㅇㅇ(125.180)	16.06.23	43	0
1028085	씹색끼가 여자화장품도 좋아한다며 변태같은년 태생싼년	ㅇㅇ(123.109)	16.06.23	31	1
1028083	지냄새에 민감한거지 씨발역시 변태새끼 태생싼놈	ㅇㅇ(123.109)	16.06.23	21	1
1028077	ㅃ 어른폰 피디엪 어떻게 따야함?	ㅇㅇ(121.182)	16.06.23	31	0
1028076	그리고 꼭 냄새나는 새끼들이 냄새에 민감하긔	ㅇㅇ(123.109)	16.06.23	32	1
1028073	피디엪따서 넘기자	ㅇㅇ(39.7)	16.06.23	34	0
1028072	어쩐지 존나 냄새날꺼같이 생겼어 변태새끼들이 냄새에 민감함	ㅇㅇ(123.109)	16.06.23	18	1
1028066	애비랑 형이랑 떼씹할때도 아가리로 떵싼다며	ㅇㅇ(123.109)	16.06.23	26	0
1028061	돼지가태	새잴긔	16.06.23	69	1
1028057	정근이 끄리뷰 [2]	ㅇㅇ(223.62)	16.06.23	274	11
1028049	살인범 닮아서 그런가 형정액으로 임신한 애샠끼도 미련없이 떼버림	ㅇㅇ(123.109)	16.06.23	28	1
1028046	오죽하면 애비정액 형정액 동시에 받노 ㅠㅠ	ㅇㅇ(123.109)	16.06.23	37	1
1028043	혐생중인데 화장실갈때마다 디시발들어옴 [1]	취해쏘	16.06.23	49	0
1028036	어쩌다가 형정액받이가 되버렸니	ㅇㅇ(123.109)	16.06.23	29	1
1028035	소 학교때 책상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패,경,옥 이런 이국	ㅇㅇ	16.06.23	20	0
1028034	ㅅㅂ 피지컬 미쳤어 [2]	ㅇㅇ(183.96)	16.06.23	268	1
1028030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ㅇㅇ	16.06.23	19	0
1028028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ㅇㅇ	16.06.23	27	0
1028026	침대에서 여동생이랑 떨어지시느라 바쁜거지 ㅋㅋㅋㅋ	ㅇㅇ(125.180)	16.06.23	39	1
1028025	별 하나에 동경과	ㅇㅇ	16.06.23	15	0
1028022	별 하나에 쓸쓸함과	ㅇㅇ	16.06.23	25	0
1028020	역시 존나 한가한가봨ㅋㅋㅋㅋㅋㅋ 형은 바빠죽겟는데 ㅠㅠ	ㅇㅇ(123.109)	16.06.23	39	1
1028018	별 하나에 사랑과	ㅇㅇ	16.06.23	15	0
1028016	별 하나에 추억과	ㅇㅇ	16.06.23	17	0
1028014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ㅇㅇ	16.06.23	20	0
1028012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ㅇㅇ	16.06.23	14	0
1028010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ㅇㅇ	16.06.23	24	0
1028007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ㅇㅇ	16.06.23	17	0
1028005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ㅇㅇ	16.06.23	18	0
1028004	씨발년이 오늘 공항에서 압사당해서 뒤진다며	ㅇㅇ(123.109)	16.06.23	30	1
1028002	뻘글	취해쏘	16.06.23	56	0
뉴스	‘계시록’ 신현빈 “노메이크업+다크서클 분장…피부톤 달라져”	디시트렌드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