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  인근 천마지구의 시행사는

태영건설과 전북개발공사 문제는 태영건설이

부도위기로 워크아웃이 됨

사실상 에코시티가 태영건설임

그래서 전주시측에서는 사업체를 태영에서

다른 업체로 바꾸려고 하고 있음

그런데 천마지구의 태영건설 지분이 무려 40퍼센트임

그리고 태영건설 채권단은 전주 송천동에 있는

천마지구의 지분을 다른 업체가 인수할시

그 업체가 채권단의 채권을 해소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음

태영건설 회사채 발행액은 1000억이고

이중에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양은 130억임

전주시가 1차 인수업체로 검토한것이

Kcc와 포스코이앤시가 상당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이 긴급검토됨

포스코이앤씨가 19% kcc가 11% 그런데

해당업체에서는 태영건설의 지분인수를 거부함

전주시측에서는 송천동 천마지구를 인수할 업체가

없다며 곤란해하고 있는데

사실 천마지구 153타워 새만금등 전주와 완주

건설사업 배경세력이 여야 좌우정치권과 연관된

모악산 부동산투기 종교세력이 뒷세력이야

그런데 요즘 한국이 경제불황이다보니

종교세력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현금이

마땅찮아

모악산 종교세력은 증산교 단월드 불교

통일교 기독교등 다양한 종교의 연합세력이지만

위기인거지

모악산종교세력 중심세력은

이승헌을 제자로 들였던 김양순

그리고 김양순과 혼인관계로 이어진 주씨가문

그리고 신씨가문

이렇게 주씨 김씨 신씨 세 성씨의 할매들이

중심인물인데 주씨성씨는 중국에서 건너온 성씨거든

그래서 중국측 기업에도 접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주씨 할매가 신씨장남의 이름을 팔아서

어떻게 해볼려고 그러는거같더라

천마지구 지분을 인수하는 업체는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데

중국업체가 지분인수하고 부도나면

모악산 종교세력이 책임추긍을

그 장남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판짜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