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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14.04.06 0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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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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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0/14 | - | - |
621635 | 어엇 제가 슈가앰이라니 슈가 얼른패주세욧 | ㅇㅇ(175.223) | 16.01.20 | 28 | 0 |
621634 | 돈텔미돈텔미돈텔미 바이바이 | ㅇㅇ(218.49) | 16.01.20 | 14 | 0 |
621633 |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 ㅇㅇ | 16.01.20 | 11 | 0 |
621632 | 슥지욕하는거맞냐 | ㅇㅇ(175.205) | 16.01.20 | 81 | 0 |
621631 | 러 어어언 럽이쏘 라이라이 | ㅇㅇ(218.49) | 16.01.20 | 19 | 0 |
621630 | 온냐들 콘서투티켓이 사라져씀 [2] | ㅇㅇ(58.236) | 16.01.20 | 60 | 0 |
621629 | 요오녀석! | ㅇㅇ(110.8) | 16.01.20 | 49 | 0 |
621628 | 러 어어언 유멬미 크라이크라이 | ㅇㅇ(218.49) | 16.01.20 | 9 | 0 |
621627 | 물과 기름 | ㅇㅇ | 16.01.20 | 10 | 0 |
621626 | 야망과노력대신 인내와 배려를 배우거라 -올팬 | ㅇㅇ(175.223) | 16.01.20 | 12 | 0 |
621625 |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 ㅇㅇ | 16.01.20 | 10 | 0 |
621624 | 안티짓도 머가리가 똑똑해야 하는거야 언냐.. | ㅇㅇ(125.176) | 16.01.20 | 18 | 0 |
621623 | 러 어어언 돈텔미 바이바이 | ㅇㅇ(218.49) | 16.01.20 | 11 | 0 |
621622 |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나 | ㅇㅇ | 16.01.20 | 13 | 0 |
621621 |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No more, no more baby | ㅇㅇ | 16.01.20 | 8 | 0 |
621620 |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 ㅇㅇ | 16.01.20 | 9 | 0 |
621619 | 175.223 = 슦앰 이다 아까 알려달라한 개럴아 [4] | ㅇㅇ(125.176) | 16.01.20 | 79 | 1 |
621618 | 바보같은 운명아 나를 욕해 런! | ㅇㅇ(218.49) | 16.01.20 | 7 | 0 |
621617 | No more, no more baby No more, no more | ㅇㅇ | 16.01.20 | 8 | 0 |
621616 | 왜 혼자놀아? [1] | ㅇㅇ(58.236) | 16.01.20 | 22 | 0 |
621615 |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 ㅇㅇ | 16.01.20 | 10 | 0 |
621614 | 야망충은 오늘도 입으로 어그로를끌었다 | ㅇㅇ(175.223) | 16.01.20 | 11 | 0 |
621613 |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 ㅇㅇ | 16.01.20 | 10 | 0 |
621612 |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족해 | ㅇㅇ(218.49) | 16.01.20 | 11 | 0 |
621611 |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 ㅇㅇ | 16.01.20 | 6 | 0 |
621610 | Hey oh, oh hey oh yeah Lonely lonely lo | ㅇㅇ | 16.01.20 | 32 | 0 |
621609 |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 저 수면 위를 향해 | ㅇㅇ | 16.01.20 | 31 | 0 |
621608 | 또 런런런 좀 다쳐도 괜찮아 | ㅇㅇ(218.49) | 16.01.20 | 10 | 0 |
621607 | 그동안 꾹앰코스프레 하느라 고생했어 175.223 슦줌아 [2] | ㅇㅇ(125.176) | 16.01.20 | 39 | 0 |
621606 | 다시 런런런 넘어져도 괜찮아 | ㅇㅇ(218.49) | 16.01.20 | 10 | 0 |
621605 |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돼 | ㅇㅇ | 16.01.20 | 8 | 0 |
621604 | 저는 맞는말만 했습니다 | ㅇㅇ(175.223) | 16.01.20 | 21 | 0 |
621603 |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 ㅇㅇ | 16.01.20 | 16 | 0 |
621602 | ㅂㄷㅂㄷ하지마시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ㅇㅇ(58.236) | 16.01.20 | 39 | 0 |
621601 |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 ㅇㅇ | 16.01.20 | 21 | 0 |
621600 | 너를 사랑하는 것 밖엔 못해 | ㅇㅇ(218.49) | 16.01.20 | 9 | 0 |
621599 | 개칼삭...zzzzz | ㅇㅇ(110.8) | 16.01.20 | 35 | 0 |
621598 | 175.223 머가리도 똑똑해야 안티짓하는고야 싸패련아 [1] | ㅇㅇ(125.176) | 16.01.20 | 32 | 1 |
621597 |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 ㅇㅇ | 16.01.20 | 18 | 0 |
621596 |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 ㅇㅇ | 16.01.20 | 29 | 0 |
621594 | 외로움이란 녀석만 내 곁에서 머물 때 | ㅇㅇ | 16.01.20 | 21 | 0 |
621593 | 어차피 이것밖에 난 못해 | ㅇㅇ(218.49) | 16.01.20 | 15 | 0 |
621592 | 175 누구앰인지 알려줄까? [3] | ㅇㅇ(58.236) | 16.01.20 | 66 | 0 |
621591 | 또 런런런 난 어쩔 수가 없어 | ㅇㅇ(218.49) | 16.01.20 | 12 | 0 |
621590 |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 ㅇㅇ | 16.01.20 | 20 | 0 |
621589 | 마자 난 태형앰이야 | ㅇㅇ(175.223) | 16.01.20 | 18 | 0 |
621588 |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 ㅇㅇ | 16.01.20 | 18 | 0 |
621587 | 다시 런런런 난 멈출 수가 없어 | ㅇㅇ(218.49) | 16.01.20 | 18 | 0 |
621586 |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 ㅇㅇ | 16.01.20 | 20 | 0 |
621585 |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 ㅇㅇ | 16.01.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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