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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빠들 치킨조아하닝?모바일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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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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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0/07 | - | - |
621409 | 아 맞아 마저해야지 슥낮누홉앰입니다 | ㅇㅇ(175.223) | 16.01.20 | 16 | 0 |
621408 | 이사 가자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 ㅇㅇ | 16.01.20 | 19 | 0 |
621407 | 이사 가자 정들었던 이곳과는 안녕 | ㅇㅇ | 16.01.20 | 8 | 0 |
621406 | 야 박지민 너 왤케 응팡이좋아해? | ㅇㅇ(121.172) | 16.01.20 | 106 | 0 |
621405 | 해도해도 너무하네 | ㅇㅇ(58.236) | 16.01.20 | 19 | 0 |
621404 | 잠시 돌아본다 울고 웃던 시간들아 이젠 안녕 | ㅇㅇ | 16.01.20 | 8 | 0 |
621403 | 텅 빈 방에서 마지막 짐 들고 나가려다가 | ㅇㅇ | 16.01.20 | 21 | 0 |
621402 | 어 그럼 같이 밤샐래? | ㅇㅇ(175.223) | 16.01.20 | 17 | 0 |
621401 |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 ㅇㅇ | 16.01.20 | 18 | 0 |
621400 | 정들었던 이곳과는 안녕 이사 가자 | ㅇㅇ | 16.01.20 | 21 | 0 |
621399 | 너네 이건알고 싸우긔? | ㅇㅇ(58.236) | 16.01.20 | 37 | 0 |
621398 | 빠른 시일이면 좋겠다 이사 가자 | ㅇㅇ | 16.01.20 | 17 | 0 |
621396 | 175 니년 어디까지 하나 보려고 안자는거야 개병신년아ㅋㅋㅋㅋ | ㅇㅇ(125.176) | 16.01.20 | 27 | 0 |
621395 | 슦앰입니다 | ㅇㅇ(175.223) | 16.01.20 | 50 | 1 |
621394 | 이번 이사의 손 없는 날은 언제일까 | ㅇㅇ | 16.01.20 | 7 | 0 |
621393 | 뷔앰입니다 | ㅇㅇ(175.223) | 16.01.20 | 26 | 0 |
621392 | 아이돌에서 한 단계 위로 꿈이 잡히려 해 | ㅇㅇ | 16.01.20 | 9 | 0 |
621391 | 그래서 다시 이사 가려고 해 | ㅇㅇ | 16.01.20 | 8 | 0 |
621390 | 꾹앰입니다 | ㅇㅇ(175.223) | 16.01.20 | 22 | 1 |
621389 | 내 자존심은 보증금 다 건 채 하루를 살어 uh | ㅇㅇ | 16.01.20 | 7 | 0 |
621388 | 내 삶은 월세 나도 매달려 알어 | ㅇㅇ | 16.01.20 | 7 | 0 |
621387 | 저년또왔어ㅡㅡ | ㅇㅇ(58.236) | 16.01.20 | 18 | 0 |
621386 | 그게 좋던 싫던 내 삶 속에서 많은 걸 바꿨지 | ㅇㅇ | 16.01.20 | 13 | 0 |
621385 | 175.223 아이피 주시하고 누구앰인지 밝혀지면 알려라 [4] | ㅇㅇ(125.179) | 16.01.20 | 45 | 3 |
621383 | 이처럼 이사는 내게 참 많은 걸 남겼지 | ㅇㅇ | 16.01.20 | 10 | 0 |
621381 | ㅇㅇㅋㄴ ㅎㅇ | ㅇㅇ(58.236) | 16.01.20 | 29 | 0 |
621380 | 욕 바가지 돈따라기 라며 날 향한 손가락질 | ㅇㅇ | 16.01.20 | 18 | 0 |
621379 | 상업적이란 집으로 이사간 대가는 | ㅇㅇ | 16.01.20 | 20 | 0 |
621378 | 내새끼가 누군지 궁금해? | ㅇㅇ(175.223) | 16.01.20 | 27 | 0 |
621377 | 2010년 그 해 겨울 대구에서 철없던 내가 이 세상의 크기를 재곤 했어 | ㅇㅇ | 16.01.20 | 16 | 0 |
621376 | 엄마 심장의 기계와 광활한 흉터였어 | ㅇㅇ | 16.01.20 | 46 | 0 |
621375 | 희미한 기억 나의 이사의 대가는 | ㅇㅇ | 16.01.20 | 26 | 0 |
621374 | 난생 처음 엄마의 뱃속에서 나의 첫 이사 날을 세곤 했어 | ㅇㅇ | 16.01.20 | 10 | 0 |
621373 | 답답 답답 답답 답답 답답 | ㅇㅇ(58.236) | 16.01.20 | 14 | 0 |
621372 | 잠시 돌아본다 울고 웃던 시간들아 | ㅇㅇ | 16.01.20 | 21 | 0 |
621371 | 텅 빈 방에서 마지막 짐을 들고 나가려다가 | ㅇㅇ | 16.01.20 | 21 | 0 |
621370 | 이사 가자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 ㅇㅇ | 16.01.20 | 17 | 0 |
621369 | 뭐야 우리 이사가냐? | ㅇㅇ(1.241) | 16.01.20 | 22 | 0 |
621368 | 이사 가자 정들었던 이곳과는 안녕 | ㅇㅇ | 16.01.20 | 26 | 0 |
621367 | 니년들 좆대로 날 뭐라 생각하든지 알빠아니라고 씨버럴년들앙♡ [1] | 셀롯(110.8) | 16.01.20 | 33 | 0 |
621365 | 끝나고서는 수고의 짜장면 하나 that’s right | ㅇㅇ | 16.01.20 | 20 | 0 |
621364 | 짐 날라, 위치 잡아, 먼지 닦아 | ㅇㅇ | 16.01.20 | 16 | 0 |
621363 | 정말 싫어 진짜 싫다고 ㅡㅡ | ㅇㅇ(58.236) | 16.01.20 | 26 | 0 |
621362 | 새 출발, 새 시작 어떤 식으로 또 꾸밀 지 기대되는 시간 | ㅇㅇ | 16.01.20 | 12 | 0 |
621361 | 175.223 누구앰인지 걸리기만 해봐라 | ㅇㅇ(39.7) | 16.01.20 | 23 | 0 |
621360 | 이젠 자부심을 딱 들고 더 큰 세상 큰 꿈을 나 바라보겠어 | ㅇㅇ | 16.01.20 | 13 | 0 |
621359 | 알겠어? 난 니가 너무너무 싫어 진짜 존재자체가 싫어 | ㅇㅇ(175.223) | 16.01.20 | 24 | 0 |
621358 | 처음보단 짐도 늘고, 처음보단 내 스스로 가진 것도 늘었어 | ㅇㅇ | 16.01.20 | 15 | 0 |
621357 | 말이안통하노 | ㅇㅇ(58.236) | 16.01.20 | 15 | 0 |
621356 | 먼지 마냥, 이젠 치워지겠지 | ㅇㅇ | 16.01.20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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