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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에 잠시 안드 쓸때 쓰던건갑다앱에서 작성
유한락스
2015.02.26 15:08:41
2015.02.26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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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0/21 | - | - |
| 661074 | [여친갤]시간을 달려서 1위 보은하러 왔어요 ~ ♡.♡ [10] |
홍삼소녀 |
16.02.04 | 34 | 0 |
| 661073 | [여친갤]시간을 달려서 1위 보은하러 왔어요 ~ ★★★ [11] | ㅇㅇ(211.108) | 16.02.04 | 46 | 0 |
| 661072 | [여친갤]시간을 달려서 1위 보은하러 왔어요 ~ ❤+❤+ [11] |
황샤윙여신 |
16.02.04 | 35 | 0 |
| 661068 | [여친갤]시간을 달려서 1위 보은하러 왔어요 ~ ★★★★★★★★★ [12] |
GF삼각함수 |
16.02.04 | 62 | 0 |
| 661067 | [여친갤]시간을 달려서 1위 보은하러 왔어요 ~ ★★★★★★★★ [12] |
옃팬 |
16.02.04 | 68 | 0 |
| 661035 | 좀있다 다른갤에서 | ㅇㅇ(110.70) | 16.02.04 | 107 | 0 |
| 660997 | [EXID갤러리] 오늘 찍은 갤주분들 쩔어 폰직캠 입니다 [17] |
향긋한솔솔쥐 |
16.02.04 | 759 | 50 |
| 660887 | 내가 말했자노 | 찜니앰(223.62) | 16.02.04 | 91 | 3 |
| 660868 | 열한시에 여기서 [4] | ㅇㅇ(175.212) | 16.02.04 | 201 | 1 |
| 660863 | 오늘 머태랑ㄱㅁㅈ나오는방송 [2] | ㅇㅇ(58.140) | 16.02.04 | 233 | 2 |
| 660859 |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
ㅇㅇ |
16.02.04 | 113 | 0 |
| 660858 |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
ㅇㅇ |
16.02.04 | 11 | 0 |
| 660857 | 내가 짐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ㅅ^ | 찜니앰(223.62) | 16.02.04 | 118 | 0 |
| 660855 | 3년전과 다름없이 랩하고 노래해 |
ㅇㅇ |
16.02.04 | 22 | 0 |
| 660854 | 변함없이 본질을 지켜 I'm Still Rapperman |
ㅇㅇ |
16.02.04 | 21 | 1 |
| 660852 | Shit 난 여전해 내가 변했다고? 가서 전해 |
ㅇㅇ |
16.02.04 | 69 | 0 |
| 660851 | 꾹어멈 아니라니까~~ | 찜니앰(223.62) | 16.02.04 | 82 | 0 |
| 660849 | 이런 내가 니들 눈에는 뭐가 달라졌어? Damn |
ㅇㅇ |
16.02.04 | 39 | 0 |
| 660848 | 대기실과 무대 사이에선 펜을 들고 가사를 써 |
ㅇㅇ |
16.02.04 | 46 | 0 |
| 660847 | 살아도 여전히 내 공책엔 라임이 차있어 |
ㅇㅇ |
16.02.04 | 12 | 0 |
| 660846 | 데뷔 전후의 차이점 아이돌과 랩퍼 사이 경계에 |
ㅇㅇ |
16.02.04 | 48 | 0 |
| 660845 | 몸이 아파도 버틸만 해 함성들이 밀려오니까 |
ㅇㅇ |
16.02.04 | 32 | 0 |
| 660843 | 아직 살아있음을 느껴 피곤하고 고된 출퇴근 |
ㅇㅇ |
16.02.04 | 28 | 0 |
| 660842 | 그토록 원하던 무대 랩을 하며 춤출 때 |
ㅇㅇ |
16.02.04 | 34 | 0 |
| 660841 | 아마추어란 단어위에 프로란 단어를 덧썼지 |
ㅇㅇ |
16.02.04 | 17 | 0 |
| 660839 | 여전히 대구 촌놈 랩퍼와 다를게 없었지 but |
ㅇㅇ |
16.02.04 | 21 | 0 |
| 660838 | 울뷔랑이 | ㅇㅇ(39.7) | 16.02.04 | 70 | 0 |
| 660837 | 삼년 전 첫 무대의 마음을 다시 검문해 |
ㅇㅇ |
16.02.04 | 22 | 0 |
| 660835 | 난생 처음 방탄이란 이름으로 선 무대 |
ㅇㅇ |
16.02.04 | 48 | 0 |
| 660834 | 뷔랑이 | ㅇㅇ(39.7) | 16.02.04 | 50 | 0 |
| 660833 |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
ㅇㅇ |
16.02.04 | 33 | 1 |
| 660832 |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
ㅇㅇ |
16.02.04 | 32 | 0 |
| 660831 | 멀기만 했었던 |
ㅇㅇ |
16.02.04 | 36 | 0 |
| 660830 |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
ㅇㅇ |
16.02.04 | 202 | 0 |
| 660826 | "단 하루만 있으면 가능해" |
ㅇㅇ |
16.02.04 | 27 | 0 |
| 660825 | 이 수많은 일들이 내게 말을 해 |
ㅇㅇ |
16.02.04 | 33 | 0 |
| 660824 | 너에게 고백해 조명은 달로 해 |
ㅇㅇ |
16.02.04 | 47 | 0 |
| 660823 | 안 끝내, 아름다운 밤중에 |
ㅇㅇ |
16.02.04 | 13 | 0 |
| 660822 | 난 누구앰인척 코스프레한적 없긔 | 찜니앰(223.62) | 16.02.04 | 75 | 0 |
| 660821 | 빠질 수 없는 브런치도 한 입 해 손잡고 너와 햇빛에 몸 담그네 |
ㅇㅇ |
16.02.04 | 19 | 0 |
| 660820 | 24 hours 너와 단둘이 있다면 아침부터 입맞춤해 |
ㅇㅇ |
16.02.04 | 20 | 0 |
| 660819 | 너와 내가 함께 하고 있다면, let's go time |
ㅇㅇ |
16.02.04 | 17 | 0 |
| 660817 | 널 위해서라며 아직 난 거짓말하고 있어 넌 내 한가운데 서 있어 |
ㅇㅇ |
16.02.04 | 29 | 0 |
| 660815 | 둘이 말투 존뚝 띤충스퇄 | ㅇㅇ(223.33) | 16.02.04 | 29 | 0 |
| 660814 | 쉽게 잊혀질 거라 생각 안 했지만 |
ㅇㅇ |
16.02.04 | 23 | 0 |
| 660813 | 그래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
ㅇㅇ |
16.02.04 | 20 | 0 |
| 660810 |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할 수 있게 |
ㅇㅇ |
16.02.04 | 12 | 0 |
| 660809 |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
ㅇㅇ |
16.02.04 | 14 | 0 |
| 660808 |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이라도 하루만 |
ㅇㅇ |
16.02.04 | 23 | 0 |
| 660807 |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
ㅇㅇ |
16.02.04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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