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1 이전 다음 찜 7주차 미포티좀 보시긔 ㄷㄷㄷ ㅇㅇ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뼈때리고 깔끔한 마무리 ㅇㅇ 하이브 전시회 공지에 팬베이스 공식 입장 ㅇㅇ 르 한영합산 ㅇㅇ 찜 미포티 2위 글포티 4위 미포티 거의2백만이노 ㄷㄷㄷㄷ킹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커여운 부리 모음집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227) 2015.06.26 12:53:25 조회 277 추천 2 댓글 4 넘넘 귀여워ㅜㅜ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web_3696904815_7f6a33bd_IMG_3041.jpegweb_1030352153_8a63c410_IMG_2910.PNG2094590821_17c67cec_http3A2F2F38.media.tumblr.com2F87f19a38e4681434ebc6e141b1586b972Ftumblr_nke.gifCEbIvULVEAA8mJB.jpgIMG_20150610_010058.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방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638184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ㅇㅇ 16.01.25 10 0 638183 5만넘는것도 곧 12개 될듯 ^오^ 저거 따먹으면 업뎃긔~♡ ㅇ(115.21) 16.01.25 34 0 638182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ㅇㅇ 16.01.25 6 0 638181 또 페품년와서 지랄떠는거야?? ㅇㅇ(175.223) 16.01.25 13 0 638179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ㅇㅇ 16.01.25 11 0 638178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7 0 638177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9 0 638176 우웅 근데 뷔는 진짜 개쩌는게 탑시드급들도 많은데 곧 두개나 십만 넘네 ㅇ(115.21) 16.01.25 94 0 638175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1 0 638174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3 0 638173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34 0 638172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1.25 10 0 638171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1.25 12 0 638170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1.25 10 0 638169 나란 애 정말 뭔 짓이라도 할 텐데 girl I'm sorry, 내 머리 ㅇㅇ 16.01.25 17 0 638168 그래? 그건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오^ㅎ^ 근데 너 국어 못해? 못하단게 ㅇ(115.21) 16.01.25 24 0 638167 아무데나 가서 밥 먹고 영화 한 편만 볼 수만 있다면 ㅇㅇ 16.01.25 19 0 638166 아무데나 가서 밥 먹고 영화 한 편만 볼 수만 있다면 ㅇㅇ 16.01.25 14 0 638165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하루만 (하루만) ㅇㅇ 16.01.25 13 0 638164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손잡을 수 있다면 ㅇㅇ 16.01.25 8 0 638162 찜 구만 넘는 머포긔 [3] ㅇㅇ(39.7) 16.01.25 317 1 638161 이렇게 매일 난 밤새도록 상상을 해, 어차피 내게는 무의미한 꿈이니까 ㅇㅇ 16.01.25 28 0 638160 너란 작품에 대해 감상을 해, 너란 존재가 예술이니까 ㅇㅇ 16.01.25 22 0 638159 슦이랑 연애하면 진짜 환장할듯 ㅇㅇ(58.140) 16.01.25 206 2 638158 너란 미지의 숲을 깊이 모험하는 탐험가 ㅇㅇ 16.01.25 14 0 638157 웅 찜도 구만인 머포 있거든 병신아ㅜㅜ ㅇㅇ(39.7) 16.01.25 45 0 638156 슦 십만 한개 아니냐 [1] ㅇㅇ(172.98) 16.01.25 103 0 638155 잠겨서 난 수영하고파 너를 좀 더 알고파 ㅇㅇ 16.01.25 20 0 638154 푸웁 찜이 아니라 꾹아니긔? 아깐 꾹이 두개라며 븅신아 ㅋㅋㅋㅋㅋㅋ [1] ㅇ(203.250) 16.01.25 65 0 638153 우리의 bgm은 숨소리 내 이름을 불러줄 때의 니 목소리에 ㅇㅇ 16.01.25 12 0 638152 Yo ma honey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명동 거리처럼 ㅇㅇ 16.01.25 13 0 638151 지금은 하나 맞지 ㅇㅈ? [1] ㅇㅇ(39.7) 16.01.25 106 0 638150 서로 같이 어딜 가든 내 핸드백은 니 허리 ㅇㅇ 16.01.25 13 0 638148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1.25 9 0 638147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1.25 15 0 638146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1.25 17 0 638144 따스하고 깊은 눈 안에 몸 담그고파 ㅇㅇ 16.01.25 14 0 638143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 기회가 있다면 ㅇㅇ 16.01.25 19 0 638142 달콤한 니 향기에 취해서 곤히 난 잠들고파 ㅇㅇ 16.01.25 29 0 638141 하루만 내게 시간이 있다면 ㅇㅇ 16.01.25 11 0 638140 무슨소리야? 숫자를 못센다니? 하난 이미 넘겼고 하난 98인데ㅡㅡ? [3] ㄴ(203.250) 16.01.25 129 0 638139 사라다같이 쌔그랍게 생기가꼬 쪼매 반반하네 ㅇㅇ 16.01.25 37 0 638138 여기 서울에도 저기 제주도에도 다 사랑을 하잖아 oh yeah ㅇㅇ 16.01.25 9 0 638137 나는 부산에서 너는 광주에서 왔지만 똑같아 우리 ㅇㅇ 16.01.25 18 0 638136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 Yeah I'm fallin in love ㅇㅇ 16.01.25 11 0 638135 슦가 퓨우마 인별 둥? [2] ㅇㅇ(223.62) 16.01.25 282 20 638134 39.7년아 니 뿡탄한테 돈쓴거없으면 쀠꾹 건들지마 씹년아 [4] ㅇㅇ(211.36) 16.01.25 71 0 638133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 Yeah I'm fallin in love ㅇㅇ 16.01.25 12 0 638132 아시뱔ㅋㅋㅋㅋㅋㅋㅋ우웅 두개되겠네...... ^♥^ 어쩌노 [1] ㅇ(203.250) 16.01.25 100 0 638131 알았지 원탑 염불 작작해 ㅇㅇ(39.7) 16.01.25 21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0452110452210452310452410452510452610452710452810452910453010453110453210453310453410453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1836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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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638184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ㅇㅇ 16.01.25 10 0 638183 5만넘는것도 곧 12개 될듯 ^오^ 저거 따먹으면 업뎃긔~♡ ㅇ(115.21) 16.01.25 34 0 638182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ㅇㅇ 16.01.25 6 0 638181 또 페품년와서 지랄떠는거야?? ㅇㅇ(175.223) 16.01.25 13 0 638179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ㅇㅇ 16.01.25 11 0 638178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7 0 638177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9 0 638176 우웅 근데 뷔는 진짜 개쩌는게 탑시드급들도 많은데 곧 두개나 십만 넘네 ㅇ(115.21) 16.01.25 94 0 638175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1 0 638174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13 0 638173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 ㅇㅇ 16.01.25 34 0 638172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1.25 10 0 638171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1.25 12 0 638170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1.25 10 0 638169 나란 애 정말 뭔 짓이라도 할 텐데 girl I'm sorry, 내 머리 ㅇㅇ 16.01.25 17 0 638168 그래? 그건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오^ㅎ^ 근데 너 국어 못해? 못하단게 ㅇ(115.21) 16.01.25 24 0 638167 아무데나 가서 밥 먹고 영화 한 편만 볼 수만 있다면 ㅇㅇ 16.01.25 19 0 638166 아무데나 가서 밥 먹고 영화 한 편만 볼 수만 있다면 ㅇㅇ 16.01.25 14 0 638165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하루만 (하루만) ㅇㅇ 16.01.25 13 0 638164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손잡을 수 있다면 ㅇㅇ 16.01.25 8 0 638162 찜 구만 넘는 머포긔 [3] ㅇㅇ(39.7) 16.01.25 317 1 638161 이렇게 매일 난 밤새도록 상상을 해, 어차피 내게는 무의미한 꿈이니까 ㅇㅇ 16.01.25 28 0 638160 너란 작품에 대해 감상을 해, 너란 존재가 예술이니까 ㅇㅇ 16.01.25 22 0 638159 슦이랑 연애하면 진짜 환장할듯 ㅇㅇ(58.140) 16.01.25 206 2 638158 너란 미지의 숲을 깊이 모험하는 탐험가 ㅇㅇ 16.01.25 14 0 638157 웅 찜도 구만인 머포 있거든 병신아ㅜㅜ ㅇㅇ(39.7) 16.01.25 45 0 638156 슦 십만 한개 아니냐 [1] ㅇㅇ(172.98) 16.01.25 103 0 638155 잠겨서 난 수영하고파 너를 좀 더 알고파 ㅇㅇ 16.01.25 20 0 638154 푸웁 찜이 아니라 꾹아니긔? 아깐 꾹이 두개라며 븅신아 ㅋㅋㅋㅋㅋㅋ [1] ㅇ(203.250) 16.01.25 65 0 638153 우리의 bgm은 숨소리 내 이름을 불러줄 때의 니 목소리에 ㅇㅇ 16.01.25 12 0 638152 Yo ma honey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명동 거리처럼 ㅇㅇ 16.01.25 13 0 638151 지금은 하나 맞지 ㅇㅈ? [1] ㅇㅇ(39.7) 16.01.25 106 0 638150 서로 같이 어딜 가든 내 핸드백은 니 허리 ㅇㅇ 16.01.25 13 0 638148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1.25 9 0 638147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1.25 15 0 638146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1.25 17 0 638144 따스하고 깊은 눈 안에 몸 담그고파 ㅇㅇ 16.01.25 14 0 638143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 기회가 있다면 ㅇㅇ 16.01.25 19 0 638142 달콤한 니 향기에 취해서 곤히 난 잠들고파 ㅇㅇ 16.01.25 29 0 638141 하루만 내게 시간이 있다면 ㅇㅇ 16.01.25 11 0 638140 무슨소리야? 숫자를 못센다니? 하난 이미 넘겼고 하난 98인데ㅡㅡ? [3] ㄴ(203.250) 16.01.25 129 0 638139 사라다같이 쌔그랍게 생기가꼬 쪼매 반반하네 ㅇㅇ 16.01.25 37 0 638138 여기 서울에도 저기 제주도에도 다 사랑을 하잖아 oh yeah ㅇㅇ 16.01.25 9 0 638137 나는 부산에서 너는 광주에서 왔지만 똑같아 우리 ㅇㅇ 16.01.25 18 0 638136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 Yeah I'm fallin in love ㅇㅇ 16.01.25 11 0 638135 슦가 퓨우마 인별 둥? [2] ㅇㅇ(223.62) 16.01.25 282 20 638134 39.7년아 니 뿡탄한테 돈쓴거없으면 쀠꾹 건들지마 씹년아 [4] ㅇㅇ(211.36) 16.01.25 71 0 638133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 Yeah I'm fallin in love ㅇㅇ 16.01.25 12 0 638132 아시뱔ㅋㅋㅋㅋㅋㅋㅋ우웅 두개되겠네...... ^♥^ 어쩌노 [1] ㅇ(203.250) 16.01.25 100 0 638131 알았지 원탑 염불 작작해 ㅇㅇ(39.7) 16.01.25 21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0452110452210452310452410452510452610452710452810452910453010453110453210453310453410453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1836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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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검찰,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처남 체포…부정대출 의혹 녹색 수의 입은 구제역,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국민참여재판 원해" "마사지업소서 성매매"…세계 휩쓴 유명 피아니스트, 경찰 조사 전쟁 중 외무장관 등 내각 대대적 물갈이…젤렌스키 속내는 배의 움직이는 돛 닮았다...에트로 벨라백의 항해 [더 하이엔드] 여중생에 담배 사준 대가로 “침 뱉어달라” 요구한 30대 男 열악한 서울 강북권 4개 노후 주거지, ‘공세권’ 새아파트로 고양이 체중 체크하는 공기청정기...삼성·LG전자의 친절한 AI홈 정치인도 예외 없이 표적..."총선 불법 딥페이크 25% 미삭제" 역주행한 윤하 '사건의 지평선',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구글 제미나이, 이제 크롬에서 바로 사용 의사들만 모아놓고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공청회 연다고? [인터뷰] 블랙스톰 신작 '리: 메멘토'…턴제 JRPG 감성이 키포인트 "드디어 일하나" 대전시, '성심당' 인기 힘입어 관광 '반값' 판매 프로모션 이제훈이 "너무 예뻐 멀리서도 후광이 비쳤다"며 미모 극찬한 여배우 [인터뷰] ‘대항해시대 오리진’ 박철우 신임 디렉터 “언제나 돌아올 수 있는 항구 같은 게임이 될 것” 덱스, 오토바이 사고 후 솔직한 심경 고백 "몸이 분리되는 순간 정말 무서웠다" 엔씨 '리니지m' 고급진 콜라보, PXG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 개최 고프로, '에어팟 크기, 86그램' 신제품 공개…마니아 아닌 대중 노린다 [AI PC in IFA] 레노버, 코파일럿+PC 10종 추가··· 'AI PC 저변 넓힐 것' 1 김선아·정려원에게 '내 이름은 김삼순'이란 2 도쿄돔 입성한 아이브, 첫 곡은 '아이엠'…화려한 포문 [IVE ♥도쿄돔](MD현장) 6 "공공시설 무료 셔틀 내달 첫선"…성동구 '무상 교통복지' 실험 7 아이브 "투어 마무리 믿을 수 없어…너무 벅찼다"…리즈 눈물 3 김동연, 민주당에 내년도 주요 10개 사업 '국비 1조2818억' 요청 4 이민혁·임현식 "비투비 컴퍼니 설립, 너무 좋아 만족 중" 5 [MD현장라인업] '좌흥민+우강인' 전격 가동! 홍명보호, 팔레스타인전 라인업 공개...'최초 발탁' 황문기 선발 데뷔전 8 BTS 지민 전시회 '전하지 못한 진심', 10월 명동서 개최 9 '히로인스' 운영사 패러다임시프트, 신보에 이어 팁스 선정 10 '아이랜드 출신' 세온, 신곡 'CyberWorld' 깜짝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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