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방탄밤 오분짜리 - 방탄소년단 갤러리

헐 방탄밤 오분짜리앱에서 작성

ㅇㅇ(218.221) 2015.07.10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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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소신발언으로 오히려 이미지 타격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26	-	-
637928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16	0
637927	아 하이가 누구더라..	ㅇㅇ(39.7)	16.01.25	33	0
637926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9	0
637925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8	0
637924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ㅇㅇ	16.01.25	20	0
637923	솔직히 뿡티서 말고는 애미쌈에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새봤어..	ㅇ(203.250)	16.01.25	27	0
637922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 i'm swimmin'	ㅇㅇ	16.01.25	15	0
637921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ㅇㅇ	16.01.25	8	0
637920	차가운 심연 속의 Neverland But 늘 생각해	ㅇㅇ	16.01.25	15	0
637919	풉ㅋㅋㅋㅋㅋ 딸리니까 앰생이래ㅜㅜ 근데 나 앰창인정했잖아 믂은세지도않았음	ㅇ(203.250)	16.01.25	21	0
637917	야 머태왜 탑시드 없는지 아냐?	ㅇㅇ(39.7)	16.01.25	118	0
637916	저게 무슨 말인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탑시드급이 많다는거잖오	ㅇ(203.250)	16.01.25	27	0
637915	Never end, 왜 끝은 없고 매번 hell 시간이 가도	ㅇㅇ	16.01.25	12	0
637914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	16.01.25	10	0
637913	근데 5만팔로워이상으로 따져서 뷔11개 꾹5개 찜6개 [2]	ㅇ(203.250)	16.01.25	154	0
637912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	16.01.25	12	0
637911	머태 탑시드 역사 잘알지 좆목하다가 탈덕했잖아 [1]	ㅇㅇ(39.7)	16.01.25	140	1
637910	외로운 바닷속 꼬마 나도 알리고 싶네	ㅇㅇ	16.01.25	9	0
637909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ㅇㅇ	16.01.25	11	0
637908	너 띤갤에 뷔탑시드의역사 안읽엇냐? ㅠㅠㅠㅠ눈물나는 얘긴데 [1]	ㅇ(203.250)	16.01.25	171	1
637907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ㅇㅇ	16.01.25	14	0
637906	머태 팔로워제일많은 머포가몇인줄아냐? [1]	ㅇㅇ(39.7)	16.01.25	90	0
637905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ㅇㅇ	16.01.25	14	0
637904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ㅇㅇ	16.01.25	11	0
637903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ㅇㅇ	16.01.25	22	0
637902	찜둥아...보고싶오 내새끼	ㅇㅇ(223.62)	16.01.25	65	0
637901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22	0
637900	열개 닫아도 젤 많은거같아 .... 꾹이랑 차이도 많이 나서 웅	ㅇ(203.250)	16.01.25	80	0
637899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ㅇㅇ	16.01.25	34	0
637898	탑시드가 그렇게 많아서 십만 넘는 머포가 하나밖에없노	ㅇㅇ(39.7)	16.01.25	101	1
637897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	16.01.25	47	0
637896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ㅇㅇ	16.01.25	26	0
637895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	ㅇㅇ	16.01.25	26	0
637894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ㅇㅇ	16.01.25	18	0
637893	이게 머갈수가 많아서 단합이 안되는기 뷔앰탓은 아니잖아	ㅇ(203.250)	16.01.25	36	0
637892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ㅇㅇ	16.01.25	21	0
637891	야 머태 머포 이번달내에 두개 더닫을거야 [1]	ㅇㅇ(39.7)	16.01.25	100	0
637890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ㅇㅇ	16.01.25	29	0
637889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ㅇㅇ	16.01.25	28	0
637888	달력이고슬로건이고 다 지들 잘났다고 난리고 퀄리티도 다 조아서 ㅎㅎ	ㅇ(203.250)	16.01.25	70	0
637887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ㅇㅇ	16.01.25	19	0
637886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ㅇㅇ	16.01.25	16	0
637885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ㅇㅇ	16.01.25	21	0
637884	반박 못하는 것봐ㅋㅋㅋㅌㅋㅋ	ㅇㅇ(39.7)	16.01.25	25	0
637883	푸훕ㅋㅋㅋㅋ 근데 그건 맞아 태횽이는 탑시드급이 워낙많아서 분산됨 ㅇㅈ	ㅇ(203.250)	16.01.25	48	0
637882	크라쉬 이저버리지마	ㅇㅇ(1.231)	16.01.25	45	0
637881	구만해ㅜㅜ구만해ㅜㅜ구만해 재미없오ㅜㅜ	ㅇㅇ(223.62)	16.01.25	12	0
637880	제 나를 믿어줘 다시 나를 잡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42	0
637879	여전히 너에게선 빛이나 여전히 향기 나는 꽃 같아	ㅇㅇ	16.01.25	41	0
637878	뿡알못 페품련들 어휴ㅋㅋㅋ	ㅇㅇ(211.36)	16.01.25	20	0